- 책 제목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저자 : 김재철(동원그룹 명예회장)
- 읽은 날짜 : '26년 9월
- 핵심 키워드 3가지 : #도전 #호기심 #열정
- 도서를 읽고 내 점수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도서 소개 : 인생의 파도를 없앨 수는 없지만, 파도를 타고 넘어가는 법은 배울 수 있다.
- 저자 : 김재철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로, 원양어선의 실습 항해사에서 시작해 기업가로 성장한 경영인이다. 젊은 시절 안정적인 길보다 바다와 현장 경험을 선택했고, 국내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의 무급 실습 항해사로 승선하며 도전적인 삶을 시작했다. 이후 동원산업을 창업하고 금융 분야에도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2. 하이라이트
- (23p) 호기심에서 시작해 실행하고 탐구하고 실행하다보니, 도전이 도전을 낳고 습관이 됐을 뿐이다. 그 습관을 남들은 열정이라고 불렀다.
▶ Stage 1 : 도전
- (30p) 인생은 바다와 같다.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갈 때 만선을 이룰 수 있듯, 인생의 파도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 (38p)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다.
- (45p)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종착지다. 종착지, 즉 분명한 목표지점은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다. 좌절, 실패가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냐가 자기 인생 전체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패기와 성취감이 생긴다. 그것은 다음에 닥쳐올 난관을 극복할 힘이 된다.
- (46p) 종착지를 정했다면 시기별 목표를 역순으로 설계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 (56p) 세상의 위대한 발명의 상당수는 교수 연구실이 아니라 휴게실에서 탄생했다. 각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를 가지고 가볍게 토로하는 자리에서 아이디아의 결합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싹텄다는 뜻이다.
- (76p)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
- (83p)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이 일이 실패해도 본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 (83p) 어떤 것은 끝까지 해서 이뤄내야 하지만, 어떤 것은 빠르게 포기하는 편이 좋다.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 (88p) 진짜의 위기는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다. 깊이 생각하고 나서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면 도전해야 한다.
- (89p) 도전은 아릅답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 혹은 소수만 가는 길을 가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 도전에는 실패라는 부산물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 실패에는 좋은 실패, 나쁜 실패가 있다. 좋은 실패는 다음 전략에 의미를 더하고, 나쁜 실패는 분열 외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 (89p) 준비에 실패하지 말되 실패의 한계선을 정하고, 안 되면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 자신이 감수할 범위를 넘어서는 실패는 그 의미를 찾기 힘들다.
▶ Stage 2 : 호기심
- (101p)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하면 새로운 호기심이 생겼고, 그래서 또다른 책을 찾아 읽다보면 지식과 정보가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104p) 호기심이 ‘뇌의 허기’를 일깨우고 그 허기가 우리를 배우고 학습하게 하는 원천이라면 삶의 결핍과 부족은 ‘도전과 성취’를 이끄는 요소인 것 같다.
- (102p) 상상력과 창의성은 우물과 비슷하다. 독서를 통해 지식이라는 마중물을 부어주고, 현재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관찰과 상상이라는 펌프질을 해주면 지하수가 빨려 올라 오듯 생각의 물결이 밀려온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사고의 방법 중 하나가 융합이다.
- (122p) 모든 사물과 사안은 열두 가지 방향에서 다각도로, 면 밀히 바라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 (123p) 근본적으로 사물을 보고, 다면적으로 사물을 보고, 장기적으로 사물을 보라.
- (128p, 131p) 열두 가지 방향에서 다양하게 바라보고 생각하는 융복합만큼 중요한 것이 거꾸로 바라보기, 즉 발상의 전환이다. 전환은 단순히 무언가 하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게 아니다. 사고의 체계까지 바꿔놓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145p)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여행을 가도, 영화를 봐도, 음식점을 가도 호기심 이 있으면 보이는 게 달라진다.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성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열린 마음이다.
- (154p)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 (155p) 자신만의 선택을 실행하기 위해 특정한 상황을 이겨냈 을 때 또다른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커지는 인내력이다.
- (158p)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에 의해 인간은 성장하니까.
▶ Stage 3 : 열정
- (175p) 태어남(Birth)으로 시작해 죽음(Death)으로 끝나도록 한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신의 설계. 신은 왜 B와 D 사이를 띄어놨을까. 그 사이를 채우는 것은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각자가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 (178p) 도전을 가로막는 것은 안락함이다.
- (182p) 어떤 일에 초집중을 하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뛰어 넘는 생각을 하거나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뇌도 근육과 비슷한 면이 있다. 한계에 달할 정도로 집중했 을 때 뇌신경이 발달하고, 사고의 깊이도 깊어진다는 말 이다.
3.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나의 종착지가 무엇인가? 시기별 역순으로 계획을 세웠는가?
→ 직장에서 조기 은퇴하고 투자자로 살아가는 것.
45세 은퇴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약 10년이 남아 있다. 그 10년을 역순으로 나누어 37세 2호기 투자 → 39세 순자산 15억 달성 → 41세 갈아타기 → 45세 순자산 40억 달성 후 은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은퇴 후에는 투자자로 계속 성장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
▶ B(Birth)와 D(Death) 사이 나의 C가 무엇인가?
→ Change(변화). 평범한 직장인에서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해가는 변화가 내가 살아가는 과정이며, 지금의 나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배우고 성장하며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고 싶다.
▶ 평소에 알고 있어도 이번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꼭 적용하고 싶은 태도가 무엇인가?
→ 매사에 흥미를 가지기, 나중보다 지금에 집중하기, 초집중하기.
4.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
▶ (146p) 일반 사람은 죽을 때까지 뇌의 10퍼센트도 못 쓰고 죽고,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이 15~16퍼센트 정도를 쓴다고 한다. 나에게 주어진 자산을 10퍼센트밖 에 쓰지 못하고 죽는 것은 좀 억울한 일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