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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종잣돈모으기기초반 후기][ 종모기1기 6성급으로 6성하는 66조 웰에이징] 4강 후기 -62세, 월부에서 4주 동안 ‘소.구.예.쳌 ’을 연습했고, 앞으로의 20년을 바꿀 시작점을 만들었습니다.

26.09.21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 이 강의를 듣게 된 이유, 내가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안녕하세요. 웰에이징입니다.

제가 종모기를 수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은퇴 후 고정적인 연금으로 생활하는데~, 

매달 받는 연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싱글인 둘째 아이가 자립할 때 지원해 줄 재원과

혹시~10년 뒤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재건축한다면,

그때 필요한 목돈을 준비해두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70대, 80대가 되었을 때도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평생 열심히 일을 했지만, 

“돈 관리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것” 과, 

평생~ 가계부를 제대로 써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용카드를 쓰고, 결제일이 되면 카드값을 내고, 또 카드를 쓰는 생활.

‘이 정도는 내가 평생 열심히 일했으니 써도 되지’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어느 순간 현재의 즉각적인 만족이 미래의 안전보다 앞서면서, 통장이 점점 텅장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베타투자가 좋다는 것은 배웠지만 정작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투자할 시드머니를 만들 시스템이 없었다.”

그래서~~ 투자상품을 찾기 전에 내 돈을 모을 수 있는 사람부터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2.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들은 뒤 나에게 생긴 변화

4주 동안 가장 크게 바뀐 것은 통장의 숫자보다 돈을 바라보는 생각의 순서였습니다.

예전에는 돈이 남으면 저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저의 첫 번째 목표는 매월 들어오는 연금의 30%를 먼저 저축하는 것입니다.

2강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분명하게 정한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저축을 의지에 맡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①  ‘아껴야지’에서 ‘시스템을 만들자’ 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4주 동안 배운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은 이것입니다.

“돈 관리는 의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

소득을 구분하고, 예산을 정하고, 통장을 나누고, 체크카드로 관리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4강에서는 이 의미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저축시스템의 목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돈이 분배되게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저처럼 의지가 강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시스템을 더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② 신용카드와 이별하기 시작했고, 돈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신용카드와의 이별이란 변화는 저에게 꽤 큰 사건입니다.

평생 신용카드를 사용해 왔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여윳돈으로 기존 카드 할부대금을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고, 

신용카드를 줄이면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휴면통장도 다시 살렸습니다.

생활비, 활동비, 교육비, 비정기지출, 탕진통장, 저축 등 돈에 이름표를 붙였습니다.

3강 때 시작한 이 행동은 단순히 카드를 바꾼 것이 아니라,

“이번 달 내가 얼마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소비”

로 전환한 것이었습니다.

이전의 저라면 ‘돈이 남으면 저축’이었다면,

지금은

저축 → 생활비 → 활동비 → 교육비 → 비정기지출 → 탕진통장…필요하면 행복을 위한 소비

까지 돈의 자리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③ 가장 큰 변화는 ‘절약’의 의미가 달라진 것입니다

예전에는 절약이라고 하면 참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안 사고, 여행을 줄이고, 외식을 하지 않는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쓰는 것.

필요한 곳에 쓰되, 정해진 범위 안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4강에서는 ‘탕진통장’도 만들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없어도 살 수 있는 옷이나 신발, 여행 등 나를 위한 소비를 하더라도, 

통제된 범위 안에서 계획하고 사용한다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노후는 아무것도 사지 않고 돈만 쌓아놓는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는 노후.”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삶입니다.


3.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어떤 분께 추천하고 싶은가

저는 특히 다음과 같은 분께 이 강의를 권하고 싶습니다.

“수입은 있는데 왜 돈이 남지 않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분.

집도 있고 어느 정도 자산도 있어서 돈 공부가 크게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분.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면서 월 생활비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는 분.

투자는 배우고 있는데 정작 투자할 종잣돈이 잘 모이지 않는 분.

그리고 저처럼~~

“이 나이에 종잣돈을 모아서 뭐 하지?”

라고 생각하는 50대, 60대에게도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종잣돈의 의미가 나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대에게 종잣돈은 내 집 마련을 위한 돈일 수 있습니다.

40대에게는 자산을 키우기 위한 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0대인 제게 종잣돈은

“앞으로의 삶에서 경제적 선택권을 지켜주는 돈” 입니다.

저처럼 가계부를 평생 한 번도 제대로 쓰지 않았던 사람도 시작했습니다.


4. 앞으로 3개월 동안의 목표

4주 수강이 끝났다고 제 저축생활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은 ‘더 많이 배우는 것’보다 

이번 4주 동안 만든 시스템을 몸에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첫째, 매월 연금의 30%를 먼저 저축하겠습니다.
돈이 남으면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이 들어오는 순간 저축을 먼저 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하겠습니다.

둘째, 신용카드 중심 생활에서 체크카드 생활로 완전히 전환하겠습니다.
기존 할부금과 미결제금액을 정리하고 

생활비·활동비,교육비 등 각각의 예산통장에 연결한 체크카드를 사용하겠습니다.

셋째, 매월 지출을 복기하겠습니다.
완벽한 가계부를 쓰려고 지치기보다는 각 통장에 얼마가 들어왔고 얼마가 남았는지를 

확인하면서 제 소비 패턴을 계속 알아가겠습니다.

넷째, 비정기통장의 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출 때문에 저축통장을 깨지 않도록 비상·비정기 자금을 별도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행복하게 쓰는 돈’도 남겨두겠습니다.
저축 때문에 삶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는 계획해서 돈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세 달 뒤에는 제 자신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나는 돈이 남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남도록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되었는가?”

3개월 후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는 것이 저의 다음 목표입니다.


5. 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강사님께 꼭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단순히 돈을 아끼는 방법을 알려준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62세인 제가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돈을 바라보는 기준을 바꾸어준 강의 였습니다.

제가 모으려는 돈은 단순히 잔고를 늘리는 돈이 아닙니다.

둘째 아이가 독립할 때 필요하면 손을 내밀 수 있는 돈이고,

10년 뒤 재건축이라는 큰일이 생겼을 때 지금의 소중한 집을 지킬 수 있는 돈이며,

70대와 80대에도 남편과 여행하고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이 없어서 못 해.” 라는 말을 덜 하게 해주는 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돈입니다.

3강 후기에서 저는 이런 말을 적었습니다.

“안 쓰는 삶이 아니라, 잘 쓰는 삶.
아끼기만 하는 노후가 아니라,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는 노후.”

4주를 마친 지금도 이 말이 제 목표입니다.

강사님 덕분에 ‘나는 돈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나

“나는 계획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62세의 저는 4주 전의 저와는 조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돈을 쓰고 난 뒤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라
쓰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으로,

남으면 저축하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사는 사람으로,

막연히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통장 하나, 체크카드 하나, 자동이체 하나씩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강사님,

4주 동안 단순한 재테크 지식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강의를 시작하실 분들께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종잣돈을 모으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오늘 만든 통장 하나가,
오늘 줄인 소비 하나가,
오늘 시작한 자동이체 하나가

10년 후의 나에게는 큰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특별하지 않은 오늘들이 쌓여
특별한 10,20년 후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하며,
저의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4주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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