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내용
-돈을 모으는 과정은 단기간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작은 노력과 습관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함.
저축을 ‘긴 고통과 긴 인내’라고 생각하지않기
-저축은 미래를 꿈꾸게 함
저축액이 없으면 주식, 부동산, 내 집 마련에 대해 생각하기 어려움. 하지만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면 ‘이 돈을 가지고 뭐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됨.미래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 자체가 행복함.
-고통스러워서 덮어두었던 문제, 내가 해결하지 않고 미뤄두었던 문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결국 다시 나에게 반드시 돌아옴. 어떤 시기에? 내가 돈이 없어서 서러운 순간에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기준을 세우는 것
행복한 저축생활은 무조건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쓰는 것.내가 스스로 정한 범위 안에서 소비하고, 나에게 가치 있는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중요함.
-저축률 50%를 달성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지만, 진짜 나에게 정말 가치 있는 돈은 얼마인가?’를 깨닫는 것
느낀점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항상 WHY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나는 왜 이곳에 와서 왜 공부하고 있지?!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하던 중 실비조차 없었던 시부모님께서 번갈아 아프시면서 병원비와 입원비를 계속 부담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 자식으로서 당연히 도와드려야 하는 일이었지만, 모아둔 돈도 없었고 목돈이 계속 나가다 보니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느껴져 많이 힘들었었다.돌이켜보면 강의에서 말한 '내가 미뤄두고 외면했던 문제는 결국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이 나에게는 그때가 현타 오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작년 테기를 듣고 매달 나가는 카드값과 마이너스 지출은 없어졌다. 분명 이전보다 소비는 많이 통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통장에 모이는 돈이 눈에 띄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내가 이렇게까지 절약하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저축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안 쓰는 것이 아니라, 내게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안에서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가치 있는 소비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