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1월 중순 생애 첫 내 집 마련 잔금을 앞두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잔금과 부대비용을 치르기 위해 주담대와 마이너스 통장을 같이 받아야 하는데, '대출 순서'와 'DSR 관리' 문제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상황 및 스펙]
매수 조건: 6.5억 (부부 공동명의 5:5)
소득: 남편(대출 차주) 연봉 7,300만 원 / 아내 연봉 4,800만 원 (단, 아내가 이직한 지 아직 한 달이 조금 안 되었습니다.)
현재 부채: 부채 없음
주담대 가조회 결과: 카뱅, 케뱅 등 인터넷은행 가조회 결과 주담대 한도(케이비기세 기준 LTV 70%, 4.55억)는 현재 문제없이 다 나오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잔금 계획: 주담대 4.55억 + 남편 명의 마통 2.5천만 원(이번에 신규 개설 예정) + 보유 현금
추가 필요 자금: 취득세, 인테리어 등 초기 부대비용 때문에 이번에 마통을 새로 뚫으면서 한도를 넉넉하게 4~5천만 원 정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고민되는 포인트]
단독 주담대 한도는 나오는 걸 확인했는데, 주담대(4.55억)와 마통(4~5천 한도)을 같이 진행하려다 보니 대출 순서가 고민됩니다.
1. 마통 선 개설 후 주담대 진행
마통(4~5천)을 지금 미리 뚫어놓을 경우, 주담대 본심사 때 마통 한도만큼 DSR이 차감되어 주담대 4.55억이 온전히 나오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2. 주담대 실행 후 잔금일 당일 마통 개설
반대로 잔금일 오전에 주담대 4.55억이 먼저 실행될 경우, 당일 오후에 잔금용 마통을 신규로 개설할 때 DSR 한도 초과로 거절될 가능성이 걱정됩니다.
3. 아내의 이직(1개월 미만)과 부부 합산 DSR
아내가 이직한 지 아직 한 달이 채 안 되어서 첫 월급 명세서나 온전한 원천징수영수증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부부 합산 소득으로 DSR을 심사받을 때 연봉 4,800만 원을 어떻게 증빙하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렇게 주담대와 마통을 한도를 꽉 채워 잔금을 치르실 때, 선배님들은 대출 순서(동시 기표 등)를 어떻게 세팅하셨나요? 주거래 은행 대출상담사를 통하는 게 가장 안전할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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