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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존자] 3개월 성장경험담

26.09.22

 

안녕하세요, 존자입니다:)

 

뜨거웠던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마지막이 왔습니다.

처음 운영진을 해보았는데,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내가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눔에 대해 밀도 있게 배울 수 있었으며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서 감사한 3개월이었습니다.

 

성장경험담을 통해 지난 3개월을 복기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고 성장해나갈지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 / 나눔

[독서]

7월) 목표 4권 실적 4권: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기브앤테이크,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8월) 목표 4권 실적 4권: 그릿,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리더의 돕는법, 레버리지

9월) 목표 4권 실적 3권+1권 ing: 

행복한 성취주의자, 리더십 불변의 법칙, 오셀로,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ing)

행복한 성취주의자(https://weolbu.com/s/QQcS8PqD7K)
리더십 불변의 법칙(https://weolbu.com/s/Q0fOK9ez8M)

오셀로(https://weolbu.com/s/Q0fM64JLSA)

 

[나눔]

QnA) 7월 30/30개, 8월 40/40개, 9월 15/15개

나눔글) 매달 4/4개

 

 

이번 3개월 간 독서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 것은 리더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였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실력을 길러야 하고,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라는 오너쉽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실력과 책임감이 바탕이 되어야 다른 팀원들에게 리더로서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팀 전체의 성과를 올릴 수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리더는 연습을 통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학기에 운영진 활동을 개선해나가려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대충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던 임보나 과제들을 그래도 한 페이지라도 더 발전시켜보려고 했고,

‘나’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던 방식도 팀 전체가 잘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다 같이 임보 1p를 발전시켜보도록 해보거나, 튜터님이 알려주신 결론장표를 먼저 만들어 반톡에 공유하면서 반원들이 전체적으로 더 임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또, 반원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튜터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나눔글로 작성하며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다가오기 편안한 사람인가? 나는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였는가? 내가 먼저 다가갔는가? 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보면서 잘 해내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책감을 많이 느끼기도 했지만 그 만큼 나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해야 함을 인지할 수 있어 한층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내가 먼저 한번 더 전화하고, 좋아하려는 노력을 해나가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우선 대화를 잠깐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는 등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이번 학기에 독서를 하고 튜터님의 도움을 받으며 운영진 활동을 해나가면서 기버로서의 마인드를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쁜 팀원은 없고 나쁜 리더만 있다는 책의 구절처럼, 반원들이 내 생각대로 따라와주지 않는다면 그건 운영진이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임을 깨달았고 반원들 탓이 아니라 나의 탓을 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내가 했던 방식에서 개선할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점을 배워 나와 운영진에게서 문제를 개선해보도록 생각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완전히 잘 되지는 않았지만..)

코쓰모쓰 튜터님 덕분에 다른 사람을 잘 돕기 위해서는 나부터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방학동안 나를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이번 학기가 끝나고 잠시 쉬는 동안에도 내 생각을 적어 내려가며 나를 더 알아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원들이 우리가 운영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내가 일방적으로 도와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반원들도 나를 도와주고 있구나, 서로 돕는 관계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배운 내용들을 앞으로도 계속 적용하여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기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7월) 목표: 월부학교 1,2강 완강 및 후기 / 실적: 월부학교 1,2강 완강 및 후기 

8월) 목표: 월부학교 3,4강 완강 및 후기 / 실적: 월부학교 3,4강 완강 및 후기

9월) 목표: 월부학교 5,6강 완강 및 후기 / 실적: 월부학교 5,6강 완강 및 후기

 

 

이번 월부학교 강의를 통해서는 상승장이 중반 이상 지난 상황에서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수도권 외곽과 지방과의 비교평가 방법, 재건축 등 호재를 보는 방법, 내가 가진 자산을 이해하고 운영해나가는 방법과 매도 및 전세 운영에 대한 실효적인 내용들을 배우면서 매수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하던 것에서 나아가 현재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의 중요성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비교평가,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등)을 임보에 적용해보면서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6강을 통해서는 지금 이 시장에서 가격에 휘둘린 선택을 해서는 안되고 무엇보다도 ‘기준’을 잘 지켜나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하락장에서 잘 버티려면 선호도 있는 가치있는 단지를 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가격이 다 오르니까 무조건 수도권 외곽으로 간다는 생각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갖추고 수도권 외곽인지 광역시인지 정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과한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있기 보다는,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그 때 그 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앞둔 매도가 걱정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상황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 보다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그렇게 행동해나가려고 합니다.

복기를 통해 나만의 기준을 계속 만들어 나가면서 기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투자자, 항상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할 것) 1호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상~최악의 상황 정리하고 대응 방법 정리 / 1호기 CSS 복기를 통해 기준 세우기

 

하나 더 성장한 부분은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았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은 강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지 않았던 적이 많은데, 이번에 갱지지 튜터님께서 강의 내용을 적용하여 후기를 쓰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후기에는 적용하지 못했지만 임보에 매달 1~2개씩 적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사실은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적용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내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후기나 임보에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해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임장/임보

7월) 매임 40/40회, 임보 50/50p

8월) 매임 49/30회, 임보 50/50p

9월) 매임 30/30회, 임보 62/50p

 

규제지역, 광역시, 비규제지역을 두루 임장하면서 각 지역별 분위기에 대해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은 규제, 비규제를 떠나서 전반적으로 매물이 없어 호가가 계속 올라가는 매도자 우위 시장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서 지금의 시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의미 있었고, 현장에서 느낀 내용을 시세스터디를 통해 정리하면서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임보에서는 결론을 작성할 때 나만의 시나리오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이를 적용하여 임보를 작성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임장지 결론을 쓸 때 투자금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는데, 가용 가능한 금액을 세세하게 정하고 그에 맞는 top3를 뽑아야 더 감정에 이입해서 선호도 파악도 더 잘 하고 유의미한 결론을 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임장과 임보에 대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은 “한계를 둬서는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는 시간이 얼마 밖에 안나니까 이 정도 밖에 못해, 이번에는 힘드니까 이정도만 하자. 라는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도전한다면 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직접 보여준 온길님과 반원들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120%의 목표를 잡고 해낸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목표: 매월 모의투자 1회 및 매물문의 최소 1회 실적: 매월 모의투자 1회, 매물문의 1회

 

이번 학기에는 1호기를 매도하고 갈아타는 것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매도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해야하는 액션플랜을 알 수 있었고 더 이상 수익률 100%라는 희망(?)에서 벗어나 지금의 매도가를 마주하고 이에 맞게 매도를 준비해야함을 배우고 행동하면서 내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내 상황을 보는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매번 마음만 먹고 실제로 하지는 못했던 매물문의를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학기의 잘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시간에 쫓겨 매물문의를 넣지 못했었는데, 튜터님께서 푸쉬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꽃길님 덕분에 학교 3번째만에 처음으로 매물문의를 넣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학교에서 투자를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매물문의를 넣음으로써 그 아쉬움을 조금 해소하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더라도 한다고 하면 다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에 1호기 갈아타기를 위한 행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면서 매물문의를 통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학기를 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계속 뒷전으로 미루다보니 운동부족이 쌓여서 무릎이 더 안좋아지고 기본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기절하듯 잠들고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체력부족이 기분과 의욕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쳐서 전반적인 효율이 떨어짐을 경험했습니다.

추석 이후부터 운동 우선순위를 높여서 주 3회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학기, 많은 가르침 주신 코쓰모쓰 튜터님과 함께 해주신 우리 샛별즈 감사합니다 ♡

 

 

 

댓글 1

온길
26.09.22 18:16

존부님 덕분에 뒤로 밀려놨던 임보 손 놓지 않을 수 있었어요 고민하며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잘챙기지 못했던 건강 우리 잘 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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