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독서의 기술 / 고명환
저자 및 출판사 : 고명환 / 라곰
읽은 날짜 : 26.09.19 - 26.09.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반복 #성장 #시스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
‘올해의 작가상’ 고명환, 20년 독서 내공을 한 권에 담다
강연 섭외 1순위,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 고명환은 한 달에 40차례 이상의 강연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강연이 끝나면 어김없이 소식이 올라온다. “그래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20년 넘게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책에서 발견한 진리를 실천하며 살아온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 고명환이 본격적인 독서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외식업 CEO 등 개그맨에서 작가이자 강연가,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왜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본인이 몸소 체험한 독서의 눈공과 책을 읽기 위해 직접 실천했던 수십 가지 독서 방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그동안 받은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또한 삶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았는지 그 과정도 그대로 담아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에 달려가 책을 읽었다는 저자는 “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고 확신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큰 무기는 독서뿐이다. 이 책이야말로 당신의 독서를 바꿔줄 가장 실전적인 안내서다.
#책에서 남길 한 문장
평범을 반복하면 비범해진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인생에 찾아오는 고통과 역경, 시련은 꾸준한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고 나면 어느 순간 더는 고통도 역경도 시련도 아니다. 그냥 ‘이게 삶이구나’라고 알게 된다.
1930년대 한국 근대 장편소설의 시작을 알린 이광수의 『흙』은 740쪽 분량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뽑은 한 줄은 480쪽에 나오는 문장이다.
고생이 재미지.
_ 『흙』
+
행복했던 과정도, 고통스러웠던 과정도 모두 오래오래 기억된다. 인간은 과정을 살아가는 존재다. 고로 모든 과정은 소중하다. 결과가 실패로 끝나더라도 그 과정이 무의미한 것은 절대 아니다. 과정은 내 안에 남아 성장의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 삶의 대하는 작가의 태도나 나타난 부분이다. 고생은 재미라는 것. 투자를 하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즐겁게 하라는 말이다. 물론 즐겁다고 힘들지 않은 건 아니다. 이제는 아는 건 같다. 즐겁다가 힘이 들지 않는다. 라는 걸 알게 되었다.
결국 삶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역경을 모두 내가 막을 수는 없다. 결국 내가 해야 하는 것.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그 과정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지금 나는 무슨 역경 안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힘들어도 계속 해보고 있는지. 결국 그 과정안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매달 나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호기심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호기심은 질문이고 질문은 배움으로 연결된다. 배움은 즐거움이다. 세상을 지배했던 모든 사람들은 배우는 사람들이었다. 배운다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멈춰 있지 않는다.
>> 아이들은 궁금증이 많다. 왜 이런 색깔인지. 이런 모양인지. 궁금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배운다. 움직임이 성장이라는 문장이 너무 좋았다. 결국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움직임을 결국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면 기회가 아니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걸 볼 수 있어야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다. 고로 책을 읽은 사람만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더 당연한 얘기다.
>> 책을 읽은 사람든 삶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책을 통해 몇 배를 더 배운다. 그래서 역사와 이야기안에서 기회를 보고 현실에서 적용을 시킨다. 그래서 비슷한 사건이 반복이 되었을 때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결국 기회를 알아보는 사람은 이전의 경험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기억하면서 행동하는 사람이 영향력이 커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평범을 반복하면 비범해진다.
>> 이 책에서 1문장을 뽑으라면 나는 이 문장을 뽑을 것 같다.
고명환 작가는 차를 타고 내릴 때마다 스쿼트를 하고, 매일 팔굽혀펴기를 100회를 하며 확언을 한지 1000일이 넘었고, 책을 읽기 시작한 건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가 작가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대단한 점은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매일 반복하며 쌓아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임보. 독서후기. 강의후기. 목실감. 결국 이 모든 것들은 월부안에서 평범해보이지만 계속 쌓여가고 있고, 그 활동들이 나의 머리 속에 정리되고, 이제는 입밖으로 나오고,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평범해도 매일 반복해서 비범해지고 싶다. 이 책이 나에게 주는 가장 큰 깨달음이다.
성공은 ‘100억 원을 벌었다’, ‘500억 원 건물주가 됐다’ 등과 같은 결과 후의 멈춤이 아니다. 성공은 도달해야 할 결승점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인생이라는 장기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뿐이다.
_ 『더 시스템』
시스템이란 꾸준하게 반복하는 것이다. 꾸준하게 반복하려면 단순해야 한다.
+
행복과 고통의 총량,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의 총량. 이 총량의 법칙을 믿어보자. 지금까지 읽어야 할 책들을 잘 읽어왔다. 어쩌면 얼마 남지 않았는지 모른다.
+
단순화한다는 것은 그 문제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뜻이다. 단순화한다는 것은 이미 그 문제의 수준을 넘어섰다는 뜻이다. 오늘 『인간의 대지』를 다시 읽고 ‘내 삶을 증명하려 하지 말고 단순하게 만들어보자’라는 목표를 세운다.
>>> 시스템 투자. 열기를 첫 수강할 때 너바나님께 배웠던 부분이다. 또한 선불하는 마음으로 하라고도 이야기해주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는 결국 끝이 있다고도 이야기해 주셨다. 너바나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모두 책에 쓰여져 있다. 결국 낱낱이 결과가 아이라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것. 시스템 = 반복 : 단순 이며, 반복을 일정이상하면 결국 변화한다는 것. 성공을 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내가 몰입해야하는 시간이 10000시간이라면 짧은 기간 동안 몰입하는 사람은 결과가 빨리 나올 것이고 아니라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 결국 멈추지 않으면 도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나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 같다. 나의 직장. 가족. 건강을 생각해보았을 때 나는 1년에 1달에 얼마나 시간을 쓸 수 있냐고. 내가 얼마나 그걸 간절히 원하는지 결국 나에게 물어봐야한다.
얼마 전 2호기를 투자하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미요미우 튜터과 자향 멘토님이 이야기해주셨던 소득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고 결국 행동하고 있다. 틈없이 생활하고, 배우자는 최선을 다해서 함께 하고 있다.
이왕. 총량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5년이라는 시간동안 몰입해서 남은 시간을 가족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적으면 알게 되었다. 결국 빠른 결과를 얻은 사람은 나보다 미리 먼저 시간과 에너지를 썼다는 것을. 그러니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내가 가고 싶은 속도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다. 그게 다다.
나’로 태어났으니 ‘나’로 꿈을 꾸고 ‘나’답게 살아보자.
>> 내가 선택한 삶이고 방향이다. 흔들릴 수 있으나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답게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주범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화를 내지 말고 짜증도 내지 말자. 그냥 웃으며 일하자. 나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있을지라도 화내지 말고 웃어라. 진정한 복수는 식스 투 나인 시간에 하는 것이다. 이때 준비해서 노후에 직장 상사보다 훨씬 멋지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진정한 복수다. 그러니 퇴근 후의 준비 시간을 위해 웃자.
>> 업무시간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보내는 시간을 위한 준비시간으로 업무시간을 보내라는 생각의 전환이 좋았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직장이 주는 의미, 투자를 할 수 있게 종잣돈을 마련해주고, 늦잠을 자지 않도록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밥도 주고, 중간에 연차로 병원도 다녀올 수 있고,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직장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볼 수 있는 단락이라 좋았다.
행운(幸運)이라는 한자의 뜻을 찾아본 적이 있다. 행운의 ‘운(運)’이라는 글자가 ‘운동(運動)’의 ‘운’ 자랑 같은 글자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렇다면 운동의 ‘동(動)’은 ‘움직이다, 옮기다’라는 뜻이니까 운동은 ‘운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아,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구나 하고 깨달았다.
>>> 결국 운은 확률을 높이는 게임인다. 확률을 높이려면 움직여서 기회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앞마당이 50개인 사람과 10개인 사람의 확률은 다르다. 그래서 운의 영역도 다르다. 결국 내가 움직이는 만큼. 운이 올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것이다. 앞마당을 늘릴 이유. 매임을 자주할 이유. 전임을 할 이유. 머리가 복잡할 때마다 책을 읽어서 읽은 책을 늘릴 이유.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맥을 넓히는 이유 모두 같은 이유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여서 운을 맞이할거다.
앞으로 엄청난 플랫폼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다. 놓치지 말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가 미래를 지배할 플랫폼에 남들보다 먼저 올라타라. 그러기 위해서 연습하라. 5분 영상을 찍어라. 핸드폰을 성장의 도구로 이용하자.
>> 시작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기. 결국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나중보다 오히려 쉽고 빨리 성과를 마주한다. 지난 번에 읽은 저스트 킵바잉이 생각이 났다.
모든 책의 모든 메시지를 가질 순 없다. 난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는다.
>> 독서후기를 쓸 때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책 맨 앞에 한 문장을 적어두는 것.
아니면 공책한 권을 마련해서 인상 깊은 문장과 책 제목을 적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뇌는 내가 길들일 수 있다. 어떤 상황을 반복해주면 뇌는 그 상황이 되었을 때 반복하던 것을 떠올리고 그것을 하고 싶어 한다. 좋아서 자주 하는 게 아니라 자주 하니까 좋아지는 것이다.
+
우리 뇌는 거의 잠을 안 잔다고 한다. 그리고 뇌는 자기 전에 하던 생각을 자는 동안에 주로 한다. 책을 읽다가 잠들면 자면서도 사색을 하는 것이다. 나는 자고 있지만 나의 뇌는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 나는 자고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데 성장한다? 얼마나 훌륭한 습관인가! 공짜로 성장하는 느낌이다. 이런 보너스를 절대 포기하지 말자.
>> 자주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힘들지 않고, 힘들지 않으면서 계속 할 수 있다면 결국 즐겁다.
자기 전에 밀리의 서재를 켜서 1문장이라도 읽고 자기.
책을 고르며 제목만 읽어도 큰 힘이 된다. 제목을 읽기 위해서라도 서점에 직접 가야 한다. 서점에 가서 최대한 많은 제목을 읽어보려 한다. 작게 소리 내어 내 귀에 들리도록 제목을 읊조린다. 제목만 읽어도 압축하는 글쓰기의 힘,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시선을 얻을 수 있다.
>> 책등 독서를 위해 나도 서점을 찾는 것 같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기도 하다. 그것이 도서관과 서점을 차이다. 도서관은 호흡이 길다면 서점은 호흡이 짧다. 지금은 알고 싶다면 서점에. 지금까지를 알고 싶다면 도서관에 방문하는 나의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뭔가 연결돼 있고 뭔가 나를 인도해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면 당신은 독서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징표다. 책은 책을 소개해주고 또 연결해준다.
그리고 이 징표를 느꼈다면 곧 엄청난 행운들이 당신의 길 앞에 나타날 것이다.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책이 주는 보상이다. 기쁨, 행복감, 쾌감, 짜릿함과 함께 금전적인 보상도 반드시 따라온다.
>> 이렇게 망설임 없이 이야기하는 작가가 너무 멋져보였다. 책을 읽으며 기쁨. 행복감. 쾌감. 짜릿함도 느껴보았던 것 같다. 이제는 삶에 적용하고 투자에 적용해서 보상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라 나도 의심하지 않는다. 겪어보지 않아도 이제는 의심하지 않는다.
나 + 문장 + 산책 = 깨달음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성장한다. 깨달은 생각들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반드시 써야 한다. 글로 적어야 한다. 생각으로 그치면 날아가고 만다. 글씨로 내 가슴에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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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자연 속을 산책하라.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산책하며 자연으로 눈을 돌려라. 책과 자연이 만나 저절로 당신의 뇌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독서 없이 산책하면 현재 내가 가진 생각의 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장을 위해 한 시간을 투자한다면 나는 20분 책 읽고 40분 산책하겠다. 읽고 산책하자. 책 중에서 최고의 책은 산책!
>> 내가 살고 싶어하는 비전보드의 한 장면이다.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산책하는 삶.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걸으면 머리 속의 잡념이 사라지고, 정신이 또렷해지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곤 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도 많이 걷고, 걱정이 될 때면 무작정 걸었다. 그리고 이제는 배우자도 안다. “나가서 걷자.”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좋은 습관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읽고 걷기] 다시 한 번 마음과 머리과 눈에 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평범을 반복하면 비범해진다. //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좋은 습관을 매일 유지하기
나 + 문장 + 산책 = 깨달음 //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
을 다시 한 번 발견하고 정리 할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위 참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고전이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