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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 온다 독서후기

26.09.3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파이어족이 온다

저자 및 출판사 : 스콧 리킨스

읽은 날짜 : 2026.9.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파이어 #행복 #인생(삶)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버는 족족 쓰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며 가치있게 쓰고 절약하여 은퇴에 가까워지는 파이어를 깨닫고,

가족을 설득하고, 결국 파이어를 실천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2. 내용 및 줄거리

: 저녁식사 한끼에 300달러를 쓰고 주말마다 골프 등을 즐기며 특별히 명품을 휘두르진 않았지만 내키는 대로

소비하고 살던 스콧과 테일러 부부, 여느 맞벌이 신혼부부들처럼 열심히 일하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며, 주말엔 야외활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인생을 살다가, 아이를 낳고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을 점점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초조해질 때쯤 ‘파이어’ (경제적 자유+조기은퇴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를 접하게 되고 결국

직접 파이어를 실천해보고 이루어가며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아가는 실제 삶의 여정 일부를 소개함.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너무 비슷한 주인공의 삶, 그리고 목표점도 비슷했다

결국 나에게 진정한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궁극적인 행복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의미있게 사용해야겠다는 것과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배울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매몰비용의 오류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즐기며 소비하던 시절의 내가 구매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동안의 소득금액과 지출금액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큰 액수인데

그 물건들은 정작 현재의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정기적인 지출로 인해

아직도 저축률을 갉아먹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큰 돈을 지불하고 산 물건이고 그만큼 사용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깝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과거의 내가 이미 지불한 금액이 아닌, 현재의 사용가치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

비싼 값의 고급 소재이지만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그리고, 책에서는 보트회원권으로 소개된 예시이지만

사실 물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구나 쇼파를 샀다고 해서 적은 평수로 이사가지 못하거나

이제는 몸에 맞지 않는 고급 의류, 고급자동차를 지출한 금액만 생각하여 처분하지 못하는 등

우리 가족의 삶에서도 너무 많은 비슷한 예시를 찾을 수 있어 특히 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번에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지출항목을 많이 줄여보려 노력했는데,

그 과정을 거치면서도 어쩌면 나도 모르게 초기 투입비용 대비 뽑아낸 사용가치가 적다는 이유로 

줄줄 새어나가는 지출을 끊어내지 못하는 항목이 많은 것 같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구독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앞으로는 구매 전 일주일 장바구니 심사숙고하기 또는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 사진 리스트 담아놓고 일주일 고민해보기 등 책에서 나온 팁들을 구매과정부터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 꿈꾸던 집인가 꿈꾸던 삶인가?

스콧, 테일러 부부가 5,000달러 예산으로 혼다 자동차를 현찰로 구매하는 과정, 벤드라는 꿈같은 도시에서 

꿈꾸던 집을 찾고도 예산 비용과 비교해보며 결정을 내리는 사고 프로세스와 시행착오의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벤드에서 꿈꾸던 집을 찾았지만 결국 꿈꾸던 삶과 멀어진다는 것을 깨달은 사고 과정은 나에게도 깨달음을 주었다

 

3) 파이어족의 이야기와 머스태시 캠프 이야기

다른 파이어족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허리케인과 산불 등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가 가진 소유가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었고, 소유가 아닌 관계와 경험에서 찾는 행복이 값지다는 것도

어느정도 엿볼 수 있었다. 진정한 행복은 가진 돈의 액수나 가진 것이 많은 소유의 측면이 아니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머스태시 캠프 이야기에서는 월부의 조직문화와 비슷한 측면이 많은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되고 미소가 지어졌다. 현생은 너무 바쁘고 나의 역할은 교집합을 다 해내기에 벅찬 하루하루의 연속이긴 하지만, 사실 월부 환경이 아니었으면 같이 해나가는 동료와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다면 지속도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이어온 시간들이 스쳐지나감과 동시에 그동안 스쳐갔던 동료들의 얼굴도 떠올랐다.

머스태시 캠프 이야기에서 그들이 추운 날씨에 난방 아끼는 꿀팁을 나누며 공감했듯이, 조모임을 통해서

공통적인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하며 성장하는 것의 의미를 한동안 잊고있다가 되새겨볼 수 있어 좋았다.

 

4) 저축률을 높이면 경제적 자유가 빨라진다

저축률16%와 58%의 극단적 예시 비교로 소득 대비 지출의 비율, 즉 저축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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