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내집마련 콕콕집어 가까워진다^^(내마기41기104조)

막연했던 내집마련 콕콕집어 가까워진다


내집마련해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이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준비해야한다는 구체적제시로

하얀도화지에 스케치를 시작하듯

윤곽이 나오는 기분입니다.


예산이얼마인지

대출레버리지를 얼마나일으키는게

현명한지

정책을 활용할수있는지

어떤지역을 보는게좋은지 등등


상상도 못했던 애매하기짝이없던

나의 허술한 계획이

부끄럽게느껴졌습니다.


조모임도한번했고 의기도충만지금

2주차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내마기 모든강의를 마치고 얼마나

채워져있을지 벌써부터 기쁘고

행복합니다!!

열심히 남은 강의 열심히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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