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35.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 저자 및 출판사: 실비아 앤 휴렛
3. 읽은 날짜: 2026.10.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30p 성공한 사람들은 제 아무리 똑똑하고 열정적인 인재에게도 주어진 시간과 정력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을 혼자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이건 월부를 하면서도 사업에 있어서도 완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46p 그는 로저스 밑에서 정확히 무슨 업무들을 했던 걸까? 자신은 로저스의 요구를 미리 예측해서 그의 시간을 절약하고, 그가 자신의 동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더욱 영향력 있는 리더이자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왔다.
#210p 고민 끝에 헤이스는 조지타운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고, 휴직을 하는 대신 야간 수업을 들으며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이어갔다. 그는 그것이 정말로 멋진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둘 사이의 개인적인 믿음이 두터워지면서 로드와 헤이스가 직장에서 형성한 업무적인 신뢰 또한 더욱 굳건해졌다.
개닛이 복지 정책을 변경하는 바람에 직원들의 불만이 폭주했을 때도 로드는 헤이스에게 의지하면서 위기를 헤쳐 갈 수 있었다. 비록 헤이스는 인사부장인 로드에 비해 경력도 나이도 한참 아래였지만, 그를 위해 직원들의 실제 반응을 취합하여 전달해 주는 등 진심으로 어깨를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돼 주었다.
“헤이스의 말은 마치 ‘진실의 약’ 같았습니다.” 로드는 이렇게 말했다. “조직에서 상급자가 되고 나면, 부하 직원들이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대부분 상사가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하려고 하죠. 하지만 헤이스는 달랐어요. 그는 늘 제가 들어야만 하는 말을 해 줬죠. 언급한 사람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이 조직의 변화에 대해 실제 어떻게 생각하고 얘기하고 있는지 정확히 전달해 줬어요.”
#218p 크게 두 가지 범주의 리더십 타입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 그룹은 이렇게 생각하는 부류죠. ‘난 이 문제의 해결책을 알아. 그러니 밀어붙이자.’ 그들은 대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만 냅니다. 그 탓에 타인의 의견이 묵살된다 해도 개의치 않아요. 두 번째 부류는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 견해를 갖고 있긴 하지만, 설명하기 까다로우니 일단 물러나 있자. 특별히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확신할 만한 계기가 없는 한 논쟁에 참여하지 않겠어.’
그들은 각각 뛰어난 인재가 분명했지만, 저는 이 그룹에 새로운 근육을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전문성과 가치관을 지녔으면서도 새로운 정보와 토론에 열린 태도를 보이는 그런 인재를 원했죠.”
[스폰서가 택해야 할 방법]
#261p 귀를 열어라.
실무의 대부분을 프로테제가 담당하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의 노력을 통해 상당한 이익을 얻겠지만, 스폰서십은 절대 스폰서만을 위한 관계가 아니다. 프로테제의 가치관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것이 당신의 가치관과 일치한다면 그를 존중해야 한다. 캐런 린치가 에마를 찾아내고 그에게 최대한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덕분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십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머리를 맞대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는 초반 단계든, 이따금 받는 조언으로도 충분한 중반 단계든,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 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316p 크라코브스키를 자신의 프로테제 후보군에 넣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이 젊은 인재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뛰어넘는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친구는 관계를 다루는 능력이 아주 뛰어났어요. 신입 사원부터 고위급 임원까지 원만하게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죠. 그는 상대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면서 필요에 따라 솔직한 태도와 외교적인 태도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 줄 알았습니다.”
#339p 멜리사는 정말 멋진 인재예요.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관계를 다루는 방법도 훈련했죠. 지금 저는 그 덕분에 훨씬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418p 말릭은 애트우드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자리에 있다. 물론 그가 이런 힘을 얻게 된 것은 부분적으로 애트우드 덕분이다. “사람들은 대개 뭔가를 하겠다고 말만 하지 실천은 하지 않아요.” 애트우드는 말했다. “말릭은 정반대예요. 어떤 대화를 나누면 3주 후쯤 찾아와서 이렇게 말하죠. ‘저희 프로그램에 부사장님의 의견을 이런 식으로 반영했습니다. 이건 지난 3주 동안 제가 취한 조치의 목록이고요.’”
#425p 누구든지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때 ‘이번 일은 완전 망쳐버렸네요.’ 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읽으면서 처음에는 부반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에 초점을 맞춰서 읽었었는데 스폰서가 해야 하는 역량들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보는지를 보며 직장에도 대입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가 나왔는데 크라코브스키 같은 분은 어떻게 했는지 실제로 옆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프로테제 실패사례를 읽으면서 내가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하면서 벌벌 떨기도 했다.
사실 올 초에 이 책을 우연찮게 읽으려고 시도했다가 너무 어렵기도 하고 재미가 없어서 몇 장 읽고 덮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왜이리 재밌게 읽혔는지.. 이유는 알지만 올초 보다 내 마음가짐 자체가 많이 달라져서 이 책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바뀌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튜터님이 조금 더 반원분들의 성장을 최고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튜터님이 시키시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어떤 것이 필요할지 생각해보고 찾아서 해야 할 일들을 해서 튜터님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스폰서 해주실 수 있게 하기
2. 헤이스처럼 반원분들의 실제 반응을 취합하고 진심으로 어깨를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보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튜터님이 듣고 싶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닌 튜터님이 들으셔야 하는 말을 찾아내보기- 그렇게 하려면 귀를 열어야 함.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의 성과를 해내실 수 있도록 같이 함께 해드리기.
3. 이 책에 보면 스폰서와 프로테제에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다. 나는 이번 학기에 리틀이나가 되어 최대한 모든 걸 흡수하고 튜터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걸 반원분들께도 같이 전달해 드리고 싶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귀를 열어라.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관계를 다루는 방법도 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