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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스트킵바잉 독서후기[존경받는별1]

26.10.0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1. 책 제목: 저스트. 킵. 바잉.(JUSY KEEP BUYING)

2.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기울리

3. 읽은 날짜: 2026. 10.5

4. 총점 (10점 만점): 9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13.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은퇴를 결정하기 전에 미리미리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그에 대한 자문과 계획이 확실해야 할 것이다.

346. 때로는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장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97. 저축을 더 많이 하길 원한다면 주어진 상황에서 스트레스 없는 정도로만 허리띠를 졸라메고 소득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128.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란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 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더 많이 하는 현상이다.

137. ‘소득증가분의 50퍼센트’ 저축률은 기억하기도 쉽고 실천하기에도 어렵지 않다. 절반은 현재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나머지 절반은 은퇴 후 미래의 삶을 위해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230. 어떻게 돈을 벌든 간에 지금 가진 능력, 다시 말해 인적 자본은 언젠가 결국은 사라지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투자 동기가 될 수 있다.

312.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난해진다.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게 옳다. 

314.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333. 가능하면 빨리 투자하라.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현금을 저축하면서 때를 보아 적기에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제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신조차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식 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순 없다.

346. 때로는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장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411.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필요하다면 자산을 매도하여 훌륭하게 소비할 필요도 있다. 

449. 자산 로케이션을 통한 자산 배분은 노후 준비를 하는 모든 사람에 해야 하고, 모르면 배워야 하는 일이 되었다.

 

✅ 느낀점

돈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사람마다 부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실제로 부유한데도 지출을 더 통제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도 한다. 무엇을 소비할 때마다 돈을 생각하며 지나치게 절제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이 버는 것 이상으로 지출하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듯하다.

나는 돈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안고 살아왔다. 그래서 아끼고 저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생활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며 삶에 작은 위기를 느꼈을 때는 불필요한 소비가 늘어난 적도 있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더 아끼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큰돈이 들어가는 일이 많아졌다. 식비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났고, 생활비를 줄이려다 보니 여행을 포기하고 나 자신에게는 거의 돈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 경조사비도 아깝게 느껴졌고, 강의비나 도서 구입비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명쾌한 답을 주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소득을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20년 동안 워킹맘으로 일한 뒤 다시 취업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책에서 말한 것처럼 인적 자본은 언젠가 결국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재취업을 선택한 것은 이를 통해 은퇴를 앞당기고, 인적 자본을 투자 자본으로 바꿀 시간을 벌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한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은퇴하기 전에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스스로 묻고, 그에 대한 계획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는 뜻이다. 50대인 나도 곧 60대가 되고,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은퇴한 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찰하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미국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살 수 있다는 증권사의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1만 원씩 투자하기 시작했다. 주식도 잘 모르는 내가 미국 기업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 수 있었겠는가. 잘 모르니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 위주로 개별 주식에 투자했다. 그러다가 미국에는 S&P 500 ETF가 있고, 우리나라에는 코스피 200 ETF가 있다는 사실을 책과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지금은 개별 주식을 정리하고 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내 계좌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이 지금도 1등인 것은 아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순위는 변한다.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는 말에는 처음에 반박하고 싶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라는 설명을 읽고,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할 일을 선택하고, 내 시간을 어떻게 쓸지 정하고, 누구를 만나고 어떤 공간에서 지낼지 선택하는 것. 이처럼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돈을 버는 목적이었다. 막연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던 데서 벗어나, 돈을 버는 목적과 목표를 좀 더 분명히 할 수 있었다.

돈을 벌고 저축하기만 하면 노후가 준비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내가 주체적으로 알고 준비해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공부하고, 자산 배분을 통해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개별주식 하지 않기. 내게 목돈이 있다면 분할해서 사지 말고 한꺼번에 매수하기.(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소득증가분 50%를 사용하기, 지금 현재에 50%, 나머지 50%는 미래를 위해서(인적자본은 언젠가 사라진다.)

-저축을 더 늘이기 위해 절약을 하는 것 보다는 소득을 늘리는데 집중하기.

댓글 2

인생집중
26.10.05 20:31

후기도 수고 하셨습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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