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기초반에 이어 투자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3월에 강의를 수강한 후 벌써 7개월이나 지나 10월이 되어버렸구나. 강의를 듣고 포트폴리오를 세팅해 놓은 지도 어느새 7개월이 지난 것이다.
미국주식 강의를 들으며 세팅 잘 해놨는데 연금이랑 ISA에서 한국 주식에 손을 대서 큰 슬픔에 잠겨있는 상태이다. 배운대로 행했어야 하는데 심장이 시키는 대로 했다가 ㅠㅜ.
그동안 내가 더 해볼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던 참에 '무손실 파킹 투자법'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 강의를 들을 때는 생전 처음 듣는 종목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ㅎㅎ 물론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내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종목이 더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금융러님께서 꼼꼼하고 자세하게 부동산에 비유하며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실제로 강의안대로 실천하고 과제까지 완성하며 내용을 조금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현금성 자산의 30%로 무손실 파킹 투자를 실천해야 한다는 점은 사실 여전히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한다.
강의 후반부에는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더 설명해 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더 와닿았다. 부동산은 임장 보고서를 거의 100장 정도는 써야 하는데, 광금러님의 주식 투자 조건은 20~30분이면 투자 종목에 대한 정리를 마무리할 수 있다. 맨 처음 강의를 듣고 작성해 놓은 투자 종목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거기에 이번에 배운 3가지 지표를 추가로 적용해 봐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문 읽기. 아직 살아있는 재테크 기초반 단톡방에서 조원님께서 매일매일 기사를 올려주고 계시는데 그동안 꼬박꼬박 챙겨 읽지 못했다. 꼭 출근하는 길에 신호대기 하면서 조원님의 톡을 읽고는 결국 다시 들어가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 톡은 내가 기사를 읽을수 있는 여건에서만 꼭 클릭을 해야 겠다. 주로 부동산 관련 기사들이고 뒤쪽에 주식 관련 기사가 몇 개 있는데, 앞으로는 주식 관련 기사만이라도 꼭 챙겨 보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서 읽기를 진행해야겠다. 혼자 하기가 힘들다면 동료와 함께 과제하듯이 실천해 봐야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