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26년이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월부안에서 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오늘은 26년의 마지막 월부학교, 가을학기 1강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추석이후로 방학기간을 즐겁게 잘 보내고, 어제까지도 연휴를 만끽하다가
오프강의를 듣고 나니 가을학기의 개강이 더욱 실감이 납니다 🍂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자를 양성하는 투자사관학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월부학교 1강을 열어주시면서
이번에 튜터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저희에게 어떤것을 가르쳐주실지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첫마디에 해주신 말씀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투자를 이제 7~8년간 해오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멘탈, 마인드, 태도였어요.
그래서 이번학기에 1강에서도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투자기준과 원칙, 저환수원리에 대해 이야기 드릴거예요.
그런데 과연 내가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적용까지 되고 있는지,
직장인 투자자로서 살아가면서 마인드셋도 적용이 되고 있는지
내가 다 아는것들이지만 잘 아는것들을
내 삶에 적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면서 강의를 수강하시면 됩니다.

PART1. 투자
📍 굳이 월부학교에서 투자기준을 정리하는 이유: 가저환수원리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점은 튜터님께서 초반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가 알고 있는걸 제대로 내 투자에 적용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 이였습니다. 이제 좀 안다고, 감으로만 하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가격만 보고 가치를 판단하진 않았는지 강의를 듣는 내내 제대로 아는것이 맞는가를 계속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은데요.
특히나 이번 강의에서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점은 가격을 빼고 가치순서대로 단지를 정리하는 연습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매가별로, 투자금별로 그룹핑하고 대충 상/중/하 갈라치기를 하는게 아니라 가격 빼고 가치만 놓고 제대로 상중하를 판단하고 왜곡된 가격이 있는지, 진짜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투자자인지를 이번 임장지를 통해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나온 앞마당들도 다시한번 복기를 하면서 내가 가치판단을 제대로 하고 있나? 다시 점검해보고 기존의 앞마당을 제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BM할 내용
①과정: 투자기준 임장, 임장보고서에 적용(기준 정리해두기)
②매수: 매수시 해당 기준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투자할 때 행동으로 옮기기
③보유: 경험을 정리할때도 ‘가저환수원리’ 투자기준에 맞춰 가치판단을 제대로 했는지, 투자기준을 제대로 적용했는지, 내가 놓친 환금성 측면, 리스크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 볼 것(경험담 발표 준비할때 해당 프레임 적용)
PART2. 운영
📍월부학교 학생들을 위한 투자 로드맵
두번째 파트에서는 우리의 투자 목적 달성을 위한 ‘전략’과 ‘전술’에 대한 방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운영의 가장 기본원칙은 ‘가치 있는 자산을 사서 보유한다’이며,
매수, 매도, 보유 3가지에 앞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본질 역시도
늘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하고, 갈아탄다가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수를 할때는 “A와 B중 어떤게 더 많이 오를까?의 관점이 아닌 어떤것이 더 가치있을까?”의 관점으로
매도를 할때는 “매도하는 물건보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의 관점으로
보유를 할때는 “가치있는 자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한다”는 관점으로
누군가에게 정답을 구하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과정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것인지, 어떤 방법이 좋은 방향일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여쭤보면서
튜터님과 씽크를 맞추며 점점 더 독립된 사고를 할 수 있는 투자자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금(양도세, 보유세), 전세가 상승 시뮬레이션
또한 보유와 매도를 해나가면서 필연적으로 맞닥드리게 되는 양도세와 보유세를 직접 계산해보고
나의 현금흐름에서 감당 가능할지, 혹은 전세금 상승분으로 버틸 수 있을지 등 로드맵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
그리고 전세가도 막연히 이정도면 너무 과할까요? 역전세 맞지 않을까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내가 가진 단지가 전세가가 어느정도 상승을 했는지, 시세대로 올려받았을때/5%만 올려받았을때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스크를 한번 미리 예측해보고 대응하시는 튜터님의 디테일을 보면서
이번 강의에서도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오늘 불안감은 대부분 모르는것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하는데,
이렇게 과거를 계산해본다고 해서 정확히 리스크가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최소한 일어날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맞는것과 아닌것은 멘탈적으로도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늘 이런 궁금한점이 생기면 먼저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M할 내용
① 세제개편안에 따른 보유세/양도세 보유물건 시뮬레이션
→ 대응 방향 고민해보기
② 27년 중순 돌아오는 전세만기 상승분을 어떻게 사용할것인지 계획
③ 전세가가 갑자기 올랐다고 해서 무리하게 상승분을 다 올려받지 않기
→ 너무 공격적이지도, 보수적이지도 않게 올려받기
PART3.성장
(feat. 월부학교에서 성장하는 방법)
📍월부학교에서의 마음가짐
저는 항상 튜터님께서 마지막에 월부학교 학생들을 아마추어 축구 동호회와
프로팀으로 빗대어 설명해주실때 머리에 쏙 잘 들어오는데요.
월부학교는 그저 축구 동호회에 온것처럼 친목을 쌓으러만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매일매일 일정시간을 인풋해서
뚜렷한 의식과 목표를 가지고 나뿐만 아니라
서로 도우며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셨는데요.
그 과정에서 내가 운영진이건 운영진이 아니건
똑같이 우리반을 어떻게 한번 도와볼 수 있을까? 으쌰으쌰 해나가면서
타인을 돕는 경험을 하는것이 처음에는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좀 더 하다보면 인생에 정말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줴러미 튜터님-
월부학교는 단순히 친목모임이 아닙니다.
10억달성을 향해서 상위 10%의 투자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꺼이 시간을 내서 오는 곳이기에
정말 마음을 먹고, 이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곳이 이곳 월부학교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결과나 운에만 기대기보다 내가 당장 해야할일에 집중하고
목표를 만들어가며 성취하는 경험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월부학교에서 10억 달성, 그 이상까지 가기 위해 해야 할 일
- 성장계획서 X 투자 X 복기
성장계획서: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커뮤니티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기
→ 이 환경안에서 꾸준히 시장안에서 살아남는 플레이어로 오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커뮤니티가 필요하고 당장 내 투자에 시급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동료들과 함께 좋은 관계를 맺어가고, 서로 응원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것에도 중요성을 인지하고 임하기
투자: 투자=매수(X), 투자=매수X보유X매도 과정의 전반
→ 보통 매수를 투자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그래서 투자를 하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거나 환경을 떠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매수가 끝이 아닌 시작이며, 보유를 하고 매도까지 더 나아가 이 모든것을 관리해야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계속해서 내 물건을 시장안에서 정책과 각종 규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변경해나가고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투자임을 인지할 것
복기: 투자복기와 경험담 작성
→ 3개월 혹은 6개월 마다 내투자를 복기하면서, 시장이 지나가면서 그리고 내 실력이 쌓이면서 지난 투자를 복기해나가며 얻게 되는 깨달음을 복기하기 +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쌓아나가기
→ 경험담 작성을 통해 내 경험을 정리할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것을 넘어 롤모델과 좋은 영향력을 줄 수도 있다는 의미와 가치
🔎 BM할 내용
[성장계획서]
- 독서: 매 학기 반복해서 읽을 인생책 선정(어려울때 나를 일으켜 줄 도서), 2주에 한번 서점 가기
- 강의: 벤치마킹 할 점 1개 반드시 뽑아서 정리
- 임장: 임장>임보, 평일임장 이틀 갈 수 있는 스케쥴 확보
- 투자: 가저환수원리 임장보고서 적용
- 커뮤니티: 타인의 성장을 통해 느껴지는 삶의 가치와 의미
앞으로 26년 마지막분기 방향성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롱런하기 위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가야할지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강의를 통해 그려주신 러미튜터님 감사합니다🩷
나의 목표를 떠올리며 앞으로 해나가야할 로드맵과 꿈에 초점을 맞추고
매달매달 높은 수준의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변화를 추구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는것을 기꺼이 즐기며 나아가겠습니다.
26년 12월, 성장해 있을 제 모습이 벌써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최고 수준의 부동산 투자자가 된다.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돕고, 그 과정에서 나도 함께 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