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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 것인가★지투실30기 1강 수강후기 [지투실 30기 야무지게 시드모아 자산5배 불릴조 바람숲]

26.10.07

 

 

안녕하세요 바람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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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지방투자 실전반에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서울 앞마당에 집중하느라 지방을 많이 돌보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투자에서 내가 어떤 기준으로 물건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재이리 튜터님의 1강을 들으며 

‘아, 내가 임장을 하면서 봤던 것들이 결국 이런 기준으로 연결되는 것이구나’ 싶기도 했고,

제가 물건을 바라볼 때 놓치고 있던 부분도 보였습니다.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한 보유와 매도의 실질적인 과정을 살펴보며

자산을 어떻게 쌓아갈지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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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제가 느낀점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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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며 지방투자를 바라보는 제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큰 투자금으로 장기 보율할 물건에 투자하는 것은 어찌보면 조금 더 쉬운 투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투자금으로 종잣돈을 불려줄 지방 소액 투자는 

투자범위를 어떻게 정하는지가 너무 중요합니다.

고르고 골라야 환금성을 갖춘, 잃지 않는 투자를 넘어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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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 ‘선호도’

환금성이 중요한 지방에서는 선호도를 더욱 면밀히 봐야 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고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더라도,

내가 매도하고 싶을 때 사줄 사람이 없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형, 연식, 입지보다 중요한 기준은

‘해당 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단지인가’임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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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엔 투자금을 줄이는 것, 가치 대비 저평가만이 제일 중요하다고 오해했었는데,

지방의 경우 1-2천이 더 들더라도 좋은 층, 좋은 향, 좋은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향후 운영에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경험하며 환금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고 싶어 하는 물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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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동일한 지역 내에서 선호도에 따라 가격 반등이나 환금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을 보면 전세가 하락이 멈추면 먼저 매매 반등을 하거나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되는 등

매도 시 환금성 면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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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축이라 좋다’, ‘입지가 좋다’, ‘학군이 좋다’ 정도로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지역 사람들이 실제로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은 어디인가?”

“가격이 비슷하다면 어디를 선택할까?”

“이 단지는 어떤 단지보다 선호도가 높은가?”

“나중에 내가 매도할 때 누가 이 집을 사줄까?”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며 디테일하게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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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에 따른 투자범위와 투자시기 설정

공급이 많으면 무조건 투자를 안 하는 것으로 배제하는게 아니라

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투자범위와 투자시기를 결정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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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주와 울산 시장을 통해 공급이 줄어든 지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부산과 대구 등은 준공 후 미분양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공급과 착공 물량이 점차 감소 중입니다.

이번에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하면서도

이 가치에 이 가격이면 다른 지역에 어떤 단지가 있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

여기에 강의에서 배운 공급 상황을 입혀

비슷한 조건이라면 공급이 적은 곳을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는 단순히 가치와 가격만 생각했다면(물론 가치와 가격이 가장 본질이고 중요하지만)

투자 범위와 투자 시기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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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임장과 임보에 남길 것

매달 앞마당을 늘리면서 반드시 남겨야 하는 것은 지역 내 투자범위와 우선순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단순히 ‘이 지역은 좋은 곳이다’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 안에서 생활권과 단지를 비교하며

선호도가 높은 곳부터 후순위까지 제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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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를 볼 때도 현재 가격뿐만 아니라 매매와 전세의 흐름, 거래량, 물건의 변화 등을 함께 보면서

현재 시장의 분위기와 단지별 선호도를 연결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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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물건을 찾는 것’보다 ‘투자할 물건을 발견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을 강조하신

튜터님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새로운 지역에서도 그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고 투자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안에서 가치 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내 투자하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채워보겠습니다.

특히 임장지에서 ‘어디가 좋은지, 왜 좋은지, 가격이 적정한지, 나중에 팔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끔

한달을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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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열정을 다해 강의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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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 보유 주택과 투자 후보의 합산 시세를 계산하여 20억 바구니 관리 범위 및 보유세 증가액 계산

  • 매도 의사결정 프로세스 적용

  • 지방 소액투자 범위 기준 적용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댓글 3

하루쌓기
26.10.07 21:39

와 이번 임장지 찐하게 몰입하며 선호도 제대로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숲님 보며 많이 배울게요 :) 빠이팅!!💪💪

쎈타인
26.10.07 22:42

오~집중력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강의의 핵심과 더불어 숲님께서 어떤 부분을 더 집중하셨는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결국 지방시장에서 이기는 길은 선호도를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지역을 답습하고, 끊임없는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별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너무 멋진 조원분들을 만나 제 굳어진 머리가 계속 깨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랙달리
26.10.11 22:19

숲님!! 그래프까지 가지고 오셔서 생각 정리 너무 잘 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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