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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64기 49조 책보기] 너무 적은 레버리지도 문제라는 걸 알게 해준 1강 후기

26.10.08 (수정됨)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야근하고,, 바로 씻고 자야지 하다가 끝까지 다 듣고
곧 새벽 3시가 되네요(내일 출근은 어쩌죠 흠,.,)
늦었지만 짧게라도 후기 남기는게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먼저 대출 용어 같은건 제대로 몰랐는데 나 정말 무지랭이였구나 싶었고 
대출은 빚이고 빚은 안좋은거지 라고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흔한 할부 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란 인간 돈도 없으면서 왜 맨날 일시불로 긁어댔을까 싶었습니다.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늦게..!
 

그리고 맨날 대출 금리 어쩌고 할때마다 금리는 무조건 낮아야지
생각했는데 대출은 무조건 낮은 금리만 볼게 아닌 한도가 높은 것!을 골라야
한다는걸 진짜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대출을 뭐 몇억을 받았니 어쩌고 하면

와 그걸 언제 갚나.. 대출은 많으면 안좋은거니까

난 그냥 대출금은 최소로 받을 수 있는 집으로 소소하게 알아봐야지~~

뭐 이런 멍청한 생각을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며,, 

영끌도 문제지만 적은 레버리지도 문제라는 것 또한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집값 보면서 맨날 이렇게 올랐는데 지금 사는게 맞아?
1년 전보다 몇억이 올랐는데 이게 맞다고?
전고점 이미 넘었는데? 아니 이건 곧 전고점 찍겠는데? 
지금 사는게 이게 맞아? 아닌거 같은데? 진짜 이게 맞나?

애 안낳아서 점점 사람도 없다는데 매매가 정답 맞아?
이런 생각 계속 하면서 네이버 부동산 들락거렸는데
어쩜 제 머릿속을 들여다보신건지 제가 한 생각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이것 또한 너무 신기했고 큰 해답을 얻은 것 같아서
내집마련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소득과 지출도 정확하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 것도 좋았습니다
생각없이 쓴 카드값과,, 멍청비용,,, 그리고 배달 어플 지워야하나
또 다시 생각했습니다.. 택시비는 어찌 아낄 수 있을까요ㅎ..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한 시간이였습니다

 

음.. 또 원리금 높아졌을때의 상환 액수까지 계산하는 건 생각 안해봤던
부분인데 이 부분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고정금리만 생각했는데
변동금리도 함께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최근 들어 하나의 단지에 꽂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오늘 강의 듣고 단순 쇼핑할때도 하나에 꽂히면 아묻따로 
딴거 안보고 그것만 보고 충동구매하는데 부동산에서도 그러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과,,ㅎ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역도 체크하라는
말씀에 다시금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바로 눈 앞의 결과치 보단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멘탈 관리도 잘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A를 버리고, B를 이해하여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1

백자천자
26.10.10 12:56

바야바야님!! 강의 듣기 전 어쩌면 저와 비슷한 생각도 가지고 계셨던 것 같고 느낀점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같이 강의 들으면서 더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늦게까지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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