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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그 날을 향해 나아가는
내 뜻대로 입니다.
/
저는 어느덧!
네번째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고 있네요 :)
그럼에도 불고하고,
새로운 내용들이 쏙쏙.
혹은
이전엔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한,
그래서 또 '새로운' 내용들이 쏙쏙.
자모 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그 동안 해온 것들을 돌아보고
'하라는 대로' 그대로 잘 하고 있는지
수정을 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분위기 임장부터 매물 임장까지
마구마구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재수강러의 '습'에 대해서 언급하실 땐
괜히 뜨끔하기도 했네요.
왜냐하면.
지난해에 투자를 한답시고
4개월여를 자실반을 꾸려 보냈는데요.
이후, 지난 달 실전반을 거치면서
'아 기본이 많이 부족했구나'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라도 놓칠세라
단계별 과정 하나 하나 소중히 기록하고
반복해서 보며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
꼭 기억하겠습니다.
세 가지 능력을 갖는 것.
1)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2)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3)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확신과 용기
그리고,
임보 숫자를 채우거나 매물 개수를 채우는 것.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지역이 가지는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와 단지를 아는지
그래서 내가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이 핵심이고 본질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B.M
1)
재수강러의 '습'을 버린다.
2)
(순서)
단임하면서 좋으면서 싸다고 생각하는 것을 매물임장하고
그 한 걸 가지고 비교평가를 하고
나한테 맞는 투자 중 가장 좋은게 뭔지 선택한다.
가격 대비 싼 것을 (매물) 보는 것이 핵심.
3)
임장과 임보를 '연결'해서 생각하고 해석한다.
4)
이 곳을 왜 좋아하지? 왜 선호하지?
항상 생각하고 그것을 찾는다.
5)
단임에서 뭘 파악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행동한다.
6)
좀더 러프하게 매물 후보군을 리스트업한다.
7)
가장 싼 것부터 예약한다.
8)
확장일 경우, 단열 공사 여부 확인.
구축일 경우 싱크대 수리 시기 확인.
싱크대 누수, 상판 깨짐 확인.
수전 물 잘 나오는지 확인.
변기 내려보고, 가림막 녹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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