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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64기_45조_집사쎄오조_구운양파]_좋은 집아 나한테 붙어랏!

26.10.10 (수정됨)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나 스스로 내집 마련 실력을 갖추면 좋은 집이 따라오더라~ 

 

 

올해 6월에 열기로 월부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차 부린이인 나는 내마기에서 ‘부조장’으로 승진(?)이 되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투자해야 할 아파트와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배웠다면 이제 오만을 부리기에는 시간이 아까운 내게 내마기 1주차 과정은 따뜻한 밥 한공기 같은 강의였다.

 

지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재테크입문반 강의때는 지난 날 내 무지와 잘못된 선택 (멀쩡한 상급지 아파트 팔아버리고 경기도 이사?)을 마주하기 두려웠지만, 너나위님 말씀대로 지난 4개월간 내 안의 ‘A’를 조금은 씻어 낸 것인지 마음이 평온하고 이제 무엇이든 배우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다.

 

이번 과정을 통해 나는 내 돈에 맞는 최고의 우리집을 찾는 “눈”을 갖고 싶다.

현재 나는 부실한 0호기와 ‘집이란 심신의 안정을 위한 거주 만족’을 최상으로 여기는 배우자와의 암묵적 불가침 안에 갖혀 아직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다. 
하지만 적정예산을 수립하고 내돈에 맞는 가장 좋은 집들의 가치를 보고 비교하다 보면 우리 가족에게 안성맞춤 집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 영혼의 단짝(?)과 대화로 풀어나가면 된다.

 

그동안 ‘대출 레버리지’에 대해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던 나는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서 잘 모르면서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부끄러졌다.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늦게…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빨리…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가치를 저장하는 자산들만 오르는 시대에 나는 셈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거다.

늦은 나이에 재테크를 배우고 있어 가끔 숨이 턱까지 차오르듯 성급해지지만 그럴수록 제대로 배우고 내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이제는 더이상 “지금은 부동산 사기에 너무 오른 상태가 아닌가요?” 하고 묻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매수할 든든한 집은 5년~10년의 기간동안 급격한 경제상황의 변화로 때로 가족의 재정상태가 흔들려도 노아의 방주처럼 우리를 지켜줄 것을 믿기 때문이다.

 

강의와 꾸준한 독서를 통해 내 잠재력을 키우고 임장과 투자 실행을 통해 실력으로 만들어 낼 계획을 세워야겠다.

느리고 게으른 나는 ‘몇 년 뒤 대단한 성공’은 부담스럽다. 

그래서 6개월 그리고 3개월간 내 잠재력을 키워줄 재료들로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제대로 쓰면서 꾸준히 실행하려고 한다. 

부자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부를 이룬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절실하게 노력하고 때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자신을 비워내며 “B”를 채워나간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훌륭한 인간에게서 훌륭한 문체가 나온다.”

 

월부~ 고맙습니다. 

 

 

 

 


 

 

 

 

 

 

 

 

 

 

 

댓글 2

블라우
26.10.09 13:33

구운양파님의 다짐처럼 좋은 1호기를 찾을 수 있게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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