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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쿠는 저평가 투자 실력을 쌓기 위해 26년 10월 앞마당 구리를 만들겠다.

앞으로 다산, 산본, 부천, 노원을 늘리고 27년 2월 안에 투자를 진행하여

1호기를 만들어 이번 상승장이 끝나지 전에 자산을 가진 사람이 되겠다.

 

1. 연 수익률 20%라는 변하지 않는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 에너지, 비용을 투자하기!

   &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기

 

2. not A but B : 나는 어떤 하지 않았던 B를 할 것인가 "완료주의(keep going)"

  • 매일: 독서, 목실감 (열기 90일 도전) 1월에 나에게 여행을 보상으로 주기

  • 매주: 강의 200%(미루지 않고 그 주 안에), 후기

  • 1주차: 분위기 임장 & 보고서 작성

  • 2주차: 단지임장 & 보고서 작성

  • 3주차: 강의 완강 후 바로 매임 예약 & 매임 5개 & 보고서 작성

  • 4주차: 매임 & 보고서 완성

  • 10월에 연차쓰고 임장하기(10월 14일)

  • 10월에 조퇴하고 매임하기(10월 30일)

  • 책상 구입하기(책상이 없어서 다린 저린 상에서 눈물흘린 사연이 내가 될 수도..)

  • 받기에 익숙한 삶에서 giver의 삶으로! 조톡에서 응원, 원씽팀장 성실하게!

 

3.  기초부터 탄탄하게! 처음하는 임장, 임장보고서 어렵겠지만 틀에 맞춰서 정석대로!

  • 강의를 들으면서 조에서 분위기 임장 루트를 모두 그려보았다. 내가 30년 가까이 살아온 구리시이지만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지적편집도로 처음 구리시를 살펴보았다. 내가 상권이라고 생각했던 곳(롯데백화점, 아파트 단지 옆 상가들)들도 주거지역으로 나오는게 신기했고, 돌다리 시장과 남양시장 쪽만 상권으로 나와있었다.

  • 법정동, 행정동의 개념도 처음 알게되었다. 그러고 보니 우리집 주소는 인창동인데 주민센터는 동구동이다.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부분을 처음 알게되었고, 법정동이 네이버부동산 시세 기준이 되니 다른 지역도 분위기 임장 전에 꼭 확인해야겠다. 

  • 이전에 나름 분위기 임장이라고 다녀왔던 산본, 부천이 생각났다. 루트도 없이 그냥 지도를 보고 부딪혔던 산본, 그나마 지도를 보고 루트를 그려 조에서 조언을 듣고 나갔던 부천. 강의를 듣다보니 보지 않고 온 곳(내가 지나간 바로 옆이 공업지역이었던 사실), 전혀 알지 못했던 정보들이 많아서 분위기 임장 전의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루트를 그릴 때는 큰 길과 작은 길을 섞어서 그려야 한다고 설명해주셨다. 부천에서 분위기 임장을 하던 때가 생각났다. 내가 그린 루트는 큰 길을 따라서 걷는 루트였는데 처음에 신중동역에서 내려서 루트를 벗어나(큰 방향성을 유지한채로) 단지 사잇길로 들어갔을 때 단지의 분위기가 잘 느껴졌다. 그러다가 큰 도로 옆으로 걸을 때도 있었는데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그냥 똑같이 생긴 길을 쭉 걸었고, 단지 사잇길에 비해 보는 것이 적다고 느껴져서 그 후로는 가능하면 단지 사잇길과 작은 도로를 끼고 걸었다. 

  • 분위기 임장에서 학군을 볼 때 레벨별로 알려주셨다. 지난 산본 임장은 레벨0.5(학교는 지나가게 되었을 때 하나 봤다.), 부천 임장은 레벨 1(임장 루트에 학교들이 있었다. 유치원도 많다고 느꼈다.)에 해당한다. 강의를 들으며 부천 임장을 하면서 가졌던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 이것 또한 내가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생긴 의문이었다. 힐스테이트 중동을 지날 때는 거의 저녁 7시였다. 굉장히 화려하고 멋있다는 느낌이었고, 외국의 관광 센터처럼 모든 것이 그 단지 아래의 쇼핑몰에서 해결된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초등학교가 너무 멀다는 느낌이었고, 지도상으로 대략 살펴봤을 때 그 초등학교가 아파트 사이가 아닌 빌라 사이에 있는 것처럼 보여서 이렇게 학군이 좋지 않은데 10억이라니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강의에서 힐스테이트는 계남초등학교 학군이고 선호 학교라는 이야기를 듣고 의문이 해결되면서도 분위기 임장의 준비와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깨달을 수 있었다.  

  • 부천에 임장을 갈 때 책을 들고 갔다. 열기를 마치며 90일 도전으로 매일 10쪽 이상 읽기를 실천하기 위함이었고, 실제로 오가는 지하철(편도 약 2시간)에서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힘들 때 카페, 빵집에서 핸드폰도 충전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집중이 너무 잘 되서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자모님은 걸을 때는 음악을 듣지만, 카페에서는 사람들의 연령대와 대화내용을 관찰하고 듣는다고 하셨다. 이 글을 쓰면서 정리가 된 건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 또한 내게 익숙한 내 관점이었던 것 같다. 남의 관점을 알아보고자 간 것이었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그 시간 책을 읽으며 행복했으니 후회를 한다기 보다는 앞으로 분위기 임장을 갈 때는 먼저 관찰을 하고, 충전을 기다리며 책을 읽어야겠다. (계속 관찰하면 지루할수도?)

 

4. 분위기 임장 전에 확인할 것

  • 주요정보: 동이름, 지적편집도(상권, 업무지고), 강남과의 거리

  • 분임루트: 상권, 아파트 밀집지역, 업무지구 모두 지날 수 있도록

  • 학교 위치,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중학교 학업성취도

 

5. 분위기 임장에서 집중해야 하는 것

  • 직장, 교통<학군, 환경 + 공급(반드시 사진으로 찍어서 임보에 넣기)

  • 임장보고서에 넣을 사진만 촬영

 

6. 분위기 임장 후 정리할 것

  •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기준으로 임장보고서에 정리

  • 동별 선호 순서 정하고 입지 등급과 비교하여 최종 선호도 결정하기 (틀리더라도!)

  •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적어보기

 

7. 나를 알고,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 출근: 원씽공유하기, (교회) 기도제목 공유하기

  • 일과: 업무 집중(초근하지 않도록 집중해서 일과중에 마무리하기!)

  • 쉬는시간: 카톡으로 인맥 쌓기

  • 퇴근: 잠시 휴식

  • 저녁 전: 센터에서 운동 1시간 & 동네 걸으며 하루 만보 완성

  • 저녁 식사: 핸드폰 보지 않고 가족과 대화하기

  • 저녁 이후: 투자자로 출근(강의, 후기, 보고서, 독서 등)

 

나 차쿠는 한다, 열심히 한다, 꾸준히 한다, 잘 한다 중에서

이제 “한다”의 단계에 해당한다.

먼 미래를 상상하되 당장 닿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오늘의 하루에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음을 스스로 칭찬해주자!

 

완벽할 수 없지만 완료할 수 있도록 꾸준히 

어제도, 오늘도 keep going! 

 

댓글 2

잇츠나우
26.10.10 08:45

차쿠님 분위기임장때 적용해볼점이 많네요🧡오늘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러버블리v
26.10.10 15:42

우와♡♡♡ 차쿠님, 엄청난 후기에요♡ 집중할것 정리할것 세세하게 나눠서 강의를 잘 적용한 교과서같은 예시를 본것같아요♡ 실준반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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