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1) 최소한의 대출로 내집마련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다. 적절한 대출이 10년뒤 나의 자산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의 최대한의 대출을 잘 활용하자.
* *최소한의 대출만 고집하는 남편이랑 다시 들어야 할 명강!!!
2)"나가는 돈은 늦게, 들어오는 돈은 빨리"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됨. 원금균등상환이 총액이 적어 좋아 보여도 어짜피 장기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돈으로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적게 나가는 원금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이 나을 수 있다.
** 오~~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입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네요.
3) 집은 필수재와 투자재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필수재 생필품처럼 우상향한다. 투자재의 성격이 있어 출렁거릴 뿐이다. 그래서 필요할때 사야한다. 장기적으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진다.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미세변수 일 뿐이다. 통화량의 증가와 화폐가치의 하락이 집값을 결정하는 더 큰 요소이다.
** 고점에서 사는 것이 아닌가 막연했던 불안감이 정리가 싹 됩니다.2. 느낀점과 나에게 적용할 점
[비싸서 사기 싫은데 더 비싸질것 같아서 두려워요]
내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다.
오래전부터 살고 싶은 집이 있는데 조금만 더 모아서 도전하자 하면 집값이 더 올라 버려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같아서는 대출 좀 해서 사고 싶은데 남편 설득이 안된다.
내가 이 강의를 신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여 남편을 설득할 이유를 만들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강의는 내가 얼마나 준비가 안되어 있는지도 느끼게 했다.
막연하게 대출을 받으면 살 수 있을거야 에서 얼마나 저축이 가능하고 얼마나 대출을 받아야 하는지 너무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아. 그렇다고 흥청망청 쓰는 것도 아닌데 왜 통장에 돈이 없는지.....지출 구조를 정리를 해 보아야 겠다.
너나위님이 '너 자신을 제대로 다시 봐'라고 말해 주는 것 같은 강의였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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