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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아비투스

26.10.1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비투스

저자 및 출판사 : 다산초당, 도리스 메르틴

읽은 날짜 : 26.1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여유로움 #겸손 #적응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독일인으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언어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코드를 분석하여 인간의 언어,비언어적 태도와 개성을 잠재력,성공과 연결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 컨설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다양한 계층을 만나온 그는 성공이 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돈이 비슷해도 지식,문화적 취향, 심리상태 등에 따라 완전 다른삶을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가 한 개인의 인생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모든 7가지 코드를 분석해 평범한 사람도 아비투스를 바꿀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1.경제자본(크게 생각하고 지출조심)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언어습관에서 벌써 차이가 난다. 평균 소득자는 월급을 따지고, 고소득자는 연봉을 계산하며, 초고소득자는 5년치 계약과 퇴직금 연금 외 발생하는 소득을 생각한다. 

-부자들은 재산증식을 스포츠로 이해한다. 그들은 중산층보다 더 빈번하게 야심 찬 재정목표를 세운다.
-유기농, 좋은집, 예술활동, 미용과패션, 육아도우미, 자기계발,해외여행 등 사치스럽지는 않아도 도회적 생활양식 때문에 돈이 작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듯 허비될 수 있다. 이것이 평생의 재정성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현재 단계를 인식하고 당신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의 절약 및 투자습관을 배우고 익혀라

 

2. 사회자본(애쓰지 않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환경에 스며들기, 딴지와 도덕적 기준은 우아하게 넘기기)

-딴지를 걸면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겨라. 앞에 나서지 말고 꼬치꼬치 캐묻지 말고 과하게 열심히 하지 말고 적절히 우아하고 편하게 하라. 최정상리그는 애쓰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많이, 과도하게 정확히 일하는 데서 계급상승자 티가 난다. 신입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기존 구성원은 과잉 적응이 아니라 담백함을 기대한다. 새로 진입한 후 애쓰지 않는 여유로운 사람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 당신을 소개하고 대화에 동참시켜 주기를 기대하지 마라.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맞춰라. 단 과도하게 열정적이지 않게, 과도한 기대 없이!
-최정상 리그에서는 다른사람을 제거하는 것이 더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과 완벽하게 비슷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집단의 명성에 공헌하지 못하는 사람은 적어도 음식을 준비하거나 의자라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쓸모를 모여야 한다. 집단에서 확고한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신뢰를 줄 때 비로소 규칙도 느슨해진다. 당신은 집단에 속할 자격이 있고 인정받을 만한 일을 했으며 집단이 요구하는 아비투스를 내면화했으므로 이제부터 규칙을 어기는 것은 자주성과 개성으로 평가된다. ​

-도덕적 엄격함은 주로 중상위 중산층 아비투스다. 중산층을 화나게 하는 일이 상류층에게는 종종 사소한 문제이고 하류층에게는 스스로를 돕는 요령으로 인식된다.

-감정적 연결이 약한 인맥이 종종 궤도 밖의 분야와 정보에 접근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 

 

 

3.심리자본(설명하지 말고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목표를 위해 일하기)

-인생의 힘겨운 구간에서는 신랄한 비판 견디기, 실수 허용하기, 허황된 소망 버리기, 좌절하지 않기 등이 필요하다. 극심한 정체, 슬럼프, 열두번째 거절.. 이런 역경에서 많은 것을 훈련할 수 있다. 감정 폭발을 억제하는 법, 피할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법, 불행 중 다행을 인식하는 법, 도움을 받아들이고 해결책과 대안을 찾는 법.

​-설명하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비난에 흔들리지 마라. 어깨를 늘어뜨리지 않는 것이 엘리트 아비투스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우연한 행운, 직접적 후원, 부자 애인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한다. 기업가 정신을 가져라. 부자 중 70%가 1년에 적어도 하나의 큰 목표를 추구한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3%에 그쳤다. 

 

4. 문화자본(과한 격식도 받아들이고 문화적 소양 쌓기)

-경제,문화,정치,고품격 디자인과 스타일을 다루는 잡지와 도서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문화자본을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적 소양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당신이 재정적으론 최정상 리그가 아니더라도 최신 대중문화를 넘어 독특한 목소리를 내고 대중문화도 능숙히 다룰 수 있다. 

-부가 증가할수록 유용성을 따지는 질문은 점점 사라진다. 유용성 대신 세련됨과 우아함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상류층은 노동시장에서 중요한 언어와 축구 보다는 유용성이 없는 그리스어, 바이올린, 골프를 배운다.​

-정중함이 예법수준으로 과해지면 중산층은 회의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높이 오를수록 완벽한 격식이 요구된다. 다소 경직되어 보일 수 있으나 중요하다. 이는 다른 사람이 너무 가까이 오는 것을 막는다.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도 점수를 잃는다. 

​


5.지식자본(지식을 쌓되, 겸손하고 드러내지 않기)

-​지식자본이 어디에서 최고의 이윤을 내는지 신중하게 생각하라.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지를 정하라. 집처럼 편안해 느긋하게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아니면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 도전적 환경? 

-잘난척 하거나 우쭐대는 사람은 최정상 리그에 오를 수 없다. 직책이 높을수록 개별 업무가 아닌 아비투스를 통해 성공이 드러나므로 자신의 성과를 강조하면 오히려 이상해보인다. 최정상리그에서는 당당함이 존경받는다. 세부 내용에 집착하고 고민하는 태도는 외면당한다.

-현 직장에서 경력을 쌓고 싶으면 상사를 뒤처진사람으로 보이게 해선 안된다. 두각을 나타내려 애쓰는 대신 프로젝트 책임자가 더 좋은 상황에서 더 확실하게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라. 비판할때는 제안인 것처럼 포장하라. 

-교육이란 새로운 질문을 세상에 던지고 복합성을 이해하도록 정신적 능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지식을 소유했다고 믿는 사람은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6. 신체자본(서두르지 않고 은은하게)

-상류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을 덜 드러낸다. 가까이 다가가되 너무 밀착하지 않는 태도, 은은한 색상, 변함없는 고전 스타일, 천연재료, 절제된 장신구 등은 지적인 취향과 높은 문화자본을 상징한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것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상류층을 대표하는 외모의 특징이다​
-상류층은 각자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여기고 하류층은 건강을 선천적이라고 생각한다. ​

-진정한 보스는 마라톤을 즐긴다. 부자들은 젊었을때부터 기록스포츠를 한다. 
- 고개를 빳빳이 드는 옷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큰 보폭, 차분한 등장을 한다. 서두름은 두려움의 표현이다. 분주한 움직임은 과도한 열정과 내적 압박이다.

 

7. 언어자본(감사하고 타인을 칭찬하고 협력하기)

-금세 말을 놓고 친근하게 대하는 태도가 하류층에서는 다정다감한 인상을 주는 반면, 상류층에서는 공격적으로 인식된다. 

​-초연함은 자신감의 우아한 표현방식이다. 차분한 목소리로 평소보다 약간 천천히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숙고할 시간을 벌 뿐 아니라 더 자신감있고 통제력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현다는 단어들을 써라 최정상 리그에서는 서로를 공격하지 않는다. 상류층은 어떤 다툼에서든 합의가 권력을 강화한다고 생각한다.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 없이 소통한다. 과시하지 않음으로 과시한다.

-산층의 실력자는 주로 성과를 통해 자신을 정의한다. 그러나 최정상 리그에서는 영향력, 비전실현 등이 우선순위이다. 소통없이는 이런것들을 성취할 수 없다. 

-자신과 목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되 우쭐대지 마라. 자화자찬과 자랑은 특정수준에 이르면 더는 유익하지 않다.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의 공덕인 것처럼 말하고 다른사람을 칭찬할때 오히려 자신감 있어 보인다.​

-중간관리자까지는 필요한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 그러나 최고경영자는 우리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뽑는다. 공통된 관심사, 경쾌한 발걸음, 접근법과 가치관의 유사성 등. 

-중산층은 성과를 내기위해 애쓰고 노력하지만 상류층은 성과는 당연한 것으로 우위성을 확신한다. 평온과 확신의 아우라로 자신과 다른사람을 감싼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어떤 상황이든(과한 격식이 필요하다거나, 불합리하다거나, 딴지를 건다거나 등) 그에 맞게 잘 적응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기존의 생각에 뒷받침이 되는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의 분류에 따라 새로운 시각으로 나와 타인의 행동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가진 차분함과 여유로움을 축복하고 나의 성과를 드러내기보다 당연한것으로,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과 감사로 협력하자. 기업가 정신으로 적응 이후에 개성이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없음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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