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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not A but B: 한발짝 더 나아가 생각하기

    1강의 핵심을 관통하는 문장, not A but B !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 한발짝이 나중에는 따라잡을 수 없는 거리의 차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기: 멀리 보기

    몇년 간의 주식 투자를 통해 배운 지혜이기도 하다. 

    내 생각보다도 더 멀리 보고 시작해야한다는 것!

    부동산은 주식보다도 훨씬 더 인내력과 침착함이 필요한 분야. 

    지금이라도 발을 들여놓아서 다행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뚜벅뚜벅 내 갈길을 가자.

     

    ✔️(부동산만큼은) 극T모드로: MBTI도 바꿀 각오

    나는야 F인간. 그리고 나의 촉을 믿는 편.

    이런 성향 때문에 그동안은 무언가에 ‘꽂히는’편이었다.

    '이 동네 느낌이 좋다..', ‘여기 살면 아기자기하고 감성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 는 느낌이 동네 판단의 기준.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 내집마련 할 때까지는 극T모드로 살련다.

    그리고 금액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비싸지 않게 산다’는 기준으로 판단하기.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명확한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자.

     

        ✔️대출에 겁내지 말자: 단, 원칙을 지키면서!

       살면서 대출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그 사실을 은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대출=빚=인생 발목 잡을 것같은 그 무언가..>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마기 1강을 듣고 그 편견이 산산조각났다.

  ‘이자 내려고 허덕거려야 이기는 게임(단 장기적 관점으로 책임지기)’ 

‘영끌도 문제지만, 너무 겁먹는 것도 문제’

        너나위님 말씀이 마음에 콕콕 박혔다.

       그리고 금리가 싼 것이 아닌 한도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

        이번 강의를 기점으로 나에게 대출은

 ‘무언가 찜찜하고 나쁜 것’ → ‘내 자산을 늘려주는 지렛대’ 로 바뀌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나만의 예산 도출

    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지만, 내집마련에 가능한 예산을 짜보는 최초의 시도였다.

    예상대로 종잣돈은 적고, 매수 가능한 금액도 아직 터무니 없었지만 과제의 과정 그 자체로 의미 있었다.

    부동산은 내게 늘 막막하고 두려운 분야였고, 그래서 마냥 회피하고 싶었다.

    그럼에도 강의를 듣고, 과제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 자체가 내 안의 벽을 깨는 경험이었다 !

    이제 이 예산을 바탕으로 2주차, 3주차, 4주차 성실하게 따라가다보면 

    지금은 뿌연 안개 속에 있는 서울의 내 집 한 채가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 오겠지? 기대가 된다.

     

    ✔️ 랜선 임장

    2강 듣기 전까지는 주택 매매 어플/지도 어플의 로드뷰를 통해서 랜선 임장을 가봐야겠다.

    오늘은 자기 전 유튭 대신 어플 켜서 나의 가능한 예산으로 매매할 수 있는 집부터 검색해봐야겠다. 

 

  • 첫 수강후기를 마무리하며

    흔한 자취 경험도 없고, 지금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내게 내마기 강의는 삶의 영역을 넓혀주었다. 

    신세계가 열린 느낌.

    먼 훗날의 내가 ‘서른 한살 10월에 내마기 강의 듣길 정말 잘했지.’ 하고 회고할 수 있었으면 한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ˋ _ 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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