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집을 사야하는지, 어디를 얼마에 사야하는지 감을 잡지 못했던 이유는 A에 사로잡혀 기준없이 고민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나의 A는 무엇이었을까? 가장 큰 A는 ‘집은 한방이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한 번 사면 영영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한방에 충분히 준비가 됐을 때 ‘한방’에 끝내고 손을 털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강의에 등장하는 여러 케이스들을 듣고난 뒤 깨달은 점은, 부동산은 단발적인 공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 번 실패했어도 언젠가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 깨달음은, 너무 크고 무겁게 느껴지던 내집마련이라는 진입장벽을 조금 낮춰주었다. 다른 A는 대출에 대한 개념이었다. 빚을 내는 게 무서웠고, 갚을 생각을 하면 더 막막했었다. 강의를 통해 월 상환액과 월 저축액의 관계성을 배우고, 대출 한도나 대출 방법에 대해 듣고보니 지금 나의 B는 ‘내가 감당가능한 선을 알고 대출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적정한 집을 사는 것은 욕심이 아니구나. 이 때 필요한 건 더 저축하는 것이 아닌 용기이구나’ 이다.
그 동안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였지만, 1강 강의를 듣고나니, 앞으로 충실히 따라간다면 만족스러운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A와 B 구분하기
예산 계산하기 + 매물 찾아 ‘그래프’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