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적금 추천 리스트!
둘이 모으면 더 빨라지는
목돈 만들기 💖

결혼하고 나니,
돈 모으기가 더 어려워졌다..? 😩
맞벌이라면 소득은 늘겠지만, 막상 모으는 건 쉽지 않아요. 각자 쓰던 통장과 카드를 그대로 쓰다 보면 둘이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은행 예적금 금리는 3%대에 머물러 있고,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 정보는 흩어져 있어서 일일이 찾아보기도 번거로워요.
그런데 신혼부부여서, 또는 아직 청년이어서 받을 수 있는 적금 혜택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지자체가 저축한 만큼 돈을 얹어주기도 하고, 결혼하면 금리를 더 주는 적금도 있어요. 이 글에서는 신혼부부가 지금 살펴볼 만한 적금을 정리했어요. 우리 부부 상황에 맞는 걸 골라 두 사람 몫을 더블로 챙겨보세요. ✨
1. BNK부산은행 '너만 솔로 적금'
추천 이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적금이에요. 가입 기간에 혼인신고를 하면 우대금리를 크게 받아요. 결혼 준비와 목돈 모으기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두 사람이 각자 가입하면 혜택도 두 배예요.
금리: 기본 연 1.9%에 우대금리를 모두 받으면 최고 연 7.0%예요.
- 가입 기간 중 혼인신고: 연 2.0%p
- 평균 잔액 200만 원 이상: 연 2.0%p
- 부산은행 전세·주택담보대출 이용: 연 1.0%p
- 앱 알림 동의: 연 0.1%p
신청 조건: 혼인신고 전인 개인
가입 기간·한도: 12~36개월 중 선택, 월 1만~30만 원 자유 납입
신청 방법: 부산은행 모바일 앱에서 '너만솔로적금'을 검색해 가입해요.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우대금리가 제한될 수 있어요. 혼인신고를 하면 앱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돼요.
확인할 점: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면 가입할 수 없어요. 중도에 해지하면 우대금리를 받지 못해요.
2. KB국민은행 적금 — 주거래 고객이라면
추천 이유: 이미 국민은행으로 월급을 받거나 KB카드를 쓰고 있다면, 따로 조건을 만들지 않아도 우대금리를 챙기기 쉬워요.
KB나만의 적금은 원하는 우대 조건을 직접 골라 조합하는 적금이에요. 12개월 기준 기본 연 2.0%에 우대금리를 최고 연 2.0%p까지 더해 최고 연 4.0%예요.
- 패키지 우대(하나 선택): 첫거래 연 1.0%p, 급여 시작 연 1.0%p, 주거래(월평균 잔액 300만 원 이상) 연 1.0%p
- 선택 우대(두 개 선택): 자동납부, 급여이체, KB카드, 마이데이터 중 각 연 0.5%p
신청 조건: 실명 개인, 1인 2계좌까지
가입 기간·한도: 3~12개월, 월 1만~100만 원
신청 방법: KB스타뱅킹 앱이나 영업점에서 가입해요.
3. 우리은행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추천 이유: 우대조건을 모두 채우면 최고 연 9%로, 이 리스트에서 시중은행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아요. 행사 기간에 가입하면 경품 응모권도 받아요.
금리: 기본 연 3.5%에 우대금리를 최대 5.5%p 더해 최고 연 9.0%예요.
- 신규 우대: 최대 연 3.0%p
- 계열사 우대: 우리카드·동양생명·ABL생명·우리투자증권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0%p
- 거래 우대: 우리WON모바일·삼성월렛 머니·투더문 이용 시 연 0.5%p
가입 기간·한도: 12개월, 월 최대 30만 원
신청 기간: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기간인 10월 31일까지예요. 상품 판매 한도는 앱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방법: 우리WON뱅킹 앱에서만 가입할 수 있어요.
확인할 점: 월 30만 원씩 12개월을 넣고 9%를 모두 받으면 세후 이자는 약 14만 8천 원이에요. 우대조건을 하나도 못 채우면 기본 3.5%가 적용돼요.
4. 청년미래적금 2차
추천 이유: 정부가 납입액의 6~12%를 기여금으로 얹어주고 이자에 세금도 붙지 않아요. 부부가 둘 다 만 34세 이하라면 각자 가입해 두 사람 몫을 받을 수 있어요.
혜택: 3년 만기, 월 1천 원~50만 원 자유 납입이에요. 정부 기여금은 일반형 6%, 우대형 12%예요. 우대형으로 월 50만 원씩 3년을 넣으면 원금 1,800만 원이 최대 약 2,255만 원이 돼요.
신청 조건
- 만 19~34세(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 출생, 병역 기간 최대 6년 제외)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결혼했다면 배우자 소득도 가구 소득에 들어가요)
신청 기간: 10월 16일까지예요. 이 리스트에서 마감이 가장 빨라요.
신청 방법: 취급 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해요.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우체국에서 받아요. 선착순이 아니라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돼요.
확인할 점: 청년도약계좌와는 함께 가입할 수 없어요. 도약계좌가 있다면 미래적금 계좌를 연 뒤 특별중도해지로 갈아탈 수 있어요.
5. 단기 목돈 굴리기 — 인터넷은행·단기 적금
큰 적금과 별도로, 결혼 후 생긴 여윳돈을 6개월 안팎으로 짧게 모으고 싶다면 아래 상품이 부담 없어요.
카카오뱅크 ‘26주적금'
- 첫 주에 정한 금액(1천 원부터)만큼 매주 납입액이 늘어나는 6개월짜리 적금이에요.
- 기본 연 2%에서 매주 자동이체에 성공하면 최고 연 5%까지 올라가요(최근 이벤트 상품 기준).
- 둘이 함께 시작하면 저축 습관 만들기에 좋아요.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 6개월 만기로, 매주 자동이체(주당 1천~20만 원)로 모아요.
- 25주 연속 자동이체에 성공하면 우대금리가 붙어요.
- 월급이 일정한 직장인 부부에게 맞아요.
토스뱅크 '굴비 적금'
- 6개월 만기로, 매일 원하는 만큼 직접 넣는 적금이에요(월 최대 30만 원).
- 만기까지 유지하면 우대금리를 받아요.
-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프리랜서 배우자가 있다면 유연하게 쓸 수 있어요.
KB국민은행 ‘KB카드쓰담적금'
- 6개월 만기, 월 1만~30만 원이에요.
- 기본 연 2%에 KB카드 이용 실적, 평균 잔액, 급여 첫거래 조건을 채우면 최고 연 12%예요.
- 총 10만 좌 한정 선착순이라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마무리 — 우리 부부에게 맞는 조합 찾기
모든 적금에 다 가입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 부부 상황에 맞춰 이렇게 골라보세요.
- 이번 주에 할 일: 둘 중 만 34세 이하가 있다면 10월 16일에 마감하는 청년미래적금부터 신청하세요.
- 결혼 전이라면: 혼인신고 전에 부산은행 너만 솔로 적금에 각자 가입해 두면 결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 이미 쓰는 은행이 있다면: 국민은행이나 우리금융 계열사를 쓰고 있다면 주거래 우대가 있는 적금으로 금리를 올리세요.
- 여윳돈이 생겼다면: 6개월 단기 적금으로 굴리면서 다음 목표를 준비하세요.
- 우리 동네도 확인하세요: 매칭 적금이 있다면 가장 먼저 챙길 상품이에요.
둘이 함께 모으면 혼자보다 두 배 빠르게 목표에 닿을 수 있어요. 금리와 조건은 자주 바뀌니 가입 전에 각 은행 앱의 상품설명서를 꼭 확인하세요.
Sources:
- 달성군 9월부터 신혼부부 적금 모집 — 위키트리
- 달성군 전국 첫 1:1 신혼적금 — 헤럴드경제
- 달성군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 경북매일
- 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지원 — 경북매일
- 강원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공고
- 부산은행 너만 Solo 적금 출시 — 파이낸셜뉴스
- 너만솔로적금 정리 — 월부 커뮤니티
- 국민은행 적금 Top 3 — KB Think
- KB카드쓰담적금 — 글로벌이코노믹
- 청년미래적금 2차 — 위키트리
-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위드 브랜드페스타 — 한국경제
- 토스뱅크 굴비 적금 vs 키워봐요 적금 — 토스뱅크
- 그 외 검색 결과: 국제신문, 뉴스1, KB나만의 적금 — KB Think, 노우머니, tilnote, 카카오뱅크 26주적금, 뱅크샐러드, 웰페어헬로, 아이엠인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