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횬입니다.
5개월만의 강의, 1년만의 지방임장.
설레고 걱정도 되는 마음으로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방 앞마당은 좀 있어도 이번 임장지인
이 광역시에 가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강의를 통해 익히 들었던 단지들과
수도권 1기 신도시 같은 모습,
지방에서도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파링님의 강의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언급이 많고
투자 후기도 같이 들려주셔서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 투자는 수도권 대신하는 투자가 아니라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투자.
수도권 비규제 지역의 투자물건을 날려보내면서
다시 지방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에 마음이 어렵고,
서울, 수도권을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지방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떠밀려 간다는 것이
물건을 날려보낸 자책으로 이어지면서 마음이 어려웠는데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투자”라는 양파링님의 얘기에
지방투자에 씌워 두었던 부정적인 프레임이 걷히면서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지방강의를 수차례 들으면서
결국 공급에 의한 시장이라는 것을 배웠지만
또 남들과 비슷한 생각으로 지방에 투자해도 될까라고
의심하고 있었는데요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산다”를 목표로
지방과 수도권을 나누지 않고
가치있는 것을 알아보는 눈을 길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도는 끝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자본을 이동시키는 과정이다.
최근 주식시장 하락으로
주식에 들어있었던 종자돈의 규모가 축소되면서.. ㅜㅜ
투자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왔었는데요.
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넋놓고 있었던 것 같아요.
동료들과 다시 임장하고 지역에 대한 얘기들로
시간을 채워가다보니 열정도 다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금계획부터 다시 세우고 앞마당을 늘려가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조금씩 더 좋은 자산으로 점프 점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