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 튜터님들은 우리와 다르다 생각했다. 튜터님 정도나 되니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나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다만 그들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달랐던 건 노력이 달랐다.
코크님의 노력이, 육아라는 나의 면죄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나의 안될 이유를 찾아본거 였을까?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가족이 반대하니 눈치 본다는 핑계와 더불어, 다 못할 이유를 하나씩 만들었나보다.
1주차 수강 후기 때 안해보던 걸 해야 한다 해서 또다시 형식적인 목표를 적어보았다.
이렇게 흐름대로 하나씩 흘러가면 되겠지. 또 과거의 나와 만났다.
2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내가 안해본게, 부족한게 뭔지 눈에 보였다.
단임만 해도 난 잘한거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근데 나는 단임 후 정리를 해본 적이 없었네?? 금액적으로만 정리 하고.. 임장 정리를 한 적이 없다.
이번에는 꼭 단임 후 정리를 해봐야 겠다. 상,중,하 구분으로!!
강의 교안 BM 하여 단임 정리 장표 + 지역 한판 정리까지 해서 임보 완료 해보자!!
혼자 쓰는게 좋다는 이유로 다이어리에 목실감을 쓰다가 어느순간 루틴이 무너져버렸다.
역시 환경이 필요한가보다.
다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애써보자!!
루틴 다시 만들어보자! 목실감 시작하기!
일단 해보자! 마인드셋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