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예측을 벗어나 움직이기 때문에 기회가 올 것 - 코크드림님 2주차 강의 후기 [실준75기 자산 4모으며 목표 달성 하3요 찡아찡]
26.10.15 (수정됨)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실전준비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코크드림님의 강의!
6시간이 넘는 2강을 듣는 내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워킹맘으로 11년 동안 투자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어려움에 공감도 많이 해주셨고,
무엇보다 초보 시절부터 쌓아 올린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적용할 점과 궁금한 점을 위주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시간을 많이 들일수록 앞마당은 선명해 집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며 임장을 갔던 시간이 쌓여
저에게도 여러 개의 앞마당이 있습니다.
강의에 지역과 단지가 나올 때마다
어떤 곳은 마치 현장에 서 있는 것처럼 그 곳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떠오르는가 하면,
어떤 단지는 기억 조차 나지 않아서
급하게 지도를 켜고 확인을 해보곤 하는데요
똑같이 한 달이라는 시간을 썼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지……
네 그 이유는 제 스스로가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장을 나간 횟수, 매물을 몇 개 봤는지도 중요하지만
임보를 쓰며 고민을 해 본 시간이라든지!
조원분들과 지역에 대해 활발이 이야기를 나눴다든지!
실제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단지 분석을 디테일하게 했다면!
확실히 앞마당이 더 뚜렷하고 분명하게 남아 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임장지는 제가 꼭 자산을 갖고 위치이기도 하니
단지 세대수가 적더라도 선호도가 있을 것 같다면
디테일 하게 파고드는 열의가 있어야겠구나 싶습니다.
잘 준비해서 기회가 왔을 때 매수하기
비규제지역에서 갈아타기를 염두해야 하지만
제가 앞마당으로 늘리고자 하는 지역은 2급지입니다.
이 지역을 가는 게 맞나? 싶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오히려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보합 중인 상급지의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또한 혹시 모를 실거주 가능성까지 염두하여
지역을 선택하였는데요,
마치 2019년도와 닮아 있다는 지금 현재
말도 안 되게 가치가 혼재 되어
가격들이 한 곳으로 달라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5급지 단지들의 가격 레벨 12~16억은
이미 너무 많이 오른 것만 같아서
그 윗단은 볼 필요도 없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2, 3급지 단지들은 16~17억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간혹 보이는 15억대로 4군에 단지와 비교한다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는 판단이 들더라고요
‘아, 분명 기회가 남아 있구나!’
물론 대출을 조여서 그 정도 가격선까지
가능한지는 다시 명확하게 계산을 해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2026년 이런 기회를 실제로 알았던 사람과
무섭게 매물이 날아가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하위 급지만 보는 이후에도 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든 것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해서 시세 흐름과 내가 했던 가치 판단을
생각해 보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는 말씀이 와 닿더라고요
공급 물량이 많을 때에도 그렇고 어떤 식으로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강의에서 알려주신 코크님 최고십니다♡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힘
코크드림님이 광주댁이신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요,
‘부족한 실행이 쌓여 11년의 실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다 자라는 그 긴 시간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지속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우셨을지
감도 안 올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구석에서 뇌피셜만 돌리다가 감정적으로
덮거나 회피하기 일쑤였던 저도,
이러다 진짜 내가 투자를 그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 달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인풋의 양과 질은 다를 수 있지만
매 달 여전히 독서하고, 강의 듣고, 임장가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 마음이 잡아지고
한 발 더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 안에서 이렇게만 해서는
결코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구나 라는 것에 대한
깨달음과 고민이 늘 따라 오는 듯 합니다.
돌아보니 그 힘들었던 기간 동안에 항상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고 투자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임장 가는 발 사진에 댓글을 달아주고
톡방에서 아침마다 인사를 해주고
각자 상황이 있음에도 그 자리에서 함께 한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을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손 한 번 더 내밀어줄 수 있는
동료가 되어야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해주신 코크드림님,
아직은 먼 이야기 같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할 수밖에 없고
해낼 것이라는 응원까지 감사드립니다.
BM
- 목실감에 그 날 해야 하는 원씽 절대로 빠뜨리지 말 것
- 앞마당 시세 기계적으로 보지 말고 짧게라도 생각 남기기
- 가독성 있게 만든 1, 2주차 강의 교안 이번 임보에 잘 활용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