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경춘이댁 입니다.
항상 나와 비슷한 연령, 직장, 가족을 구성하는 사람들과만
교류하며 지내다 정말 세상 어딘가에서 나와는 다르게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뵙고 나니 세상을 좁고 삶을 정말 다양하는 생각과 함께
내 세상이 얼마나 좁았는지를 다시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함께 하게 될 임장도 기대 반 걱정 반 이지만
용기 내 도전 해 보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남은 시간 하나라도 더 배우고
최대한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내 놓아 보려고 합니다.
42기 2조 예쁘고 잘생기고 멋진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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