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스트 킵바잉책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의 진행 아래
재테크햄찌님, 빽가위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투자지식을 넘어서
마음가짐을 다잡는
강력한 동기부여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함께한 조원분들의 열정이었는데요.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임장을 다니시는
빽가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역시 한창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자극을 받기도 했고
특히 육아와 투자를 병행하던 예전에
내 모습도 떠오르면서 환경을 탓하기보다
묵묵히 해나가는 그 실행력에
고개가 숙여지기도 했습니다.
마침 신혼집을 구하셨다는 재테크햄찌님이
남겨주신 한마디는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수확이기도 했습니다.
"포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딱 한 번만 더 해야겠어요."
요즘 들어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에너지는 한정적이다 보니
투자 공부에 소홀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독서와 운동,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듣는 경제 유튜브로
간신히 끈을 이어 가고 있지만
현실적인 피로감 앞에 쉽지 않다는
타협의 목소리가 자주 들려오곤 합니다.
하지만 햄찌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한계라고 느껴지는 그 지점에서
내딛는 마지막 한 걸음이
결국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스트킵바잉의 핵심 메시지 역시
이와 맞닿아 있기도 한데요.
조급해하지 말고 큰 목표를 향해
나의 성장주가 가치주로 무르익을 때까지
부지런히 행동해야 한다는 것
나의 목표인 순자산 10억 달성도
결국 이 지루하고 고단한 과정을
얼마나 꾸준히 반복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께서도 좋은 자산으로
계속 바꿔가며 자산을 눌러 담다 보면
어느 순간 어? 이게 되네? 하는
짜릿한 순간이 올 것이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순자산 10억을 달성하셨을 때
삶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는
현실적인 경험담도 나누어주셨습니다.
결국 숫자를 쫓는 것을 넘어서
그 큰돈을 담고 지켜낼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먼저다.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소한 행복에
온전히 만족할 줄 아는 단단함이
뒷받침되어야만 투자와 삶의 진짜 밸런스를
잡을 수 있다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적용할 점
육아에 지쳐 책을 덮고 싶을 때
한 페이지만 더 읽기
출퇴근길 피곤함에 눈을 감고 싶더라도
유튜브 영상 하나만 더 끝까지 듣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