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불안과 절망 속에서도 눈부신 내일을 꿈꾸며 내가 나에게 준 35가지 언어의 선물)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6.10
*내용 및 줄거리
1장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01 원하는 미래를 앞당기는 말의 힘
지금 여러분은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는가? 말의 힘을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미래의 언어’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언어의 바탕에는 감사함이 있다. 자신의 미래를 긍정하고, 그 미래와 연결된 지금 여기에 감사하는 것, 그 감사의 말이 미래 언어의 시작이다
02 ‘내가 그렇지 뭐’가 만든 보이지 않는 감옥
나는 어떤 말로 내 삶을 쌓아가고 있는가? 언어의 변화가 삶을 전혀 다르게 펼쳐낸다. “나는 원래 그래”에서 “나는 배우는 중이야”로, “내가 그렇지 뭐” 대신 “이번에는 다르게 해볼까?”로 바꿔보자. 이 작은 차이가 현실의 흐름을 바꾼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찰된 방향으로 파동이 결정된다’는 원리다. 나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혹은 나를 무엇으로 정의하는지에 따라 나의 언어는 그 미래의 가능성을 높인다. 나를 행동하게 하며, 현실을 변화시킨다.
03 힘든 순간 꺼내는 구원의 말
오늘이 괴로울 땐 이렇게 속삭이자. ‘내일은 내일의 꿈을 꿀 테니, 오늘의 꿈에 집착하지 말자.’ 이것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는 나만의 구원의 말이다. 꿈처럼 하루를 가볍게 살아가는 나만의 방식이다. 어차피 우리는 눈 뜬 상태로 꿈을 꾸는 존재다. 그렇다면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부드럽게, 조금 더 유연하게 ‘오늘의 꿈’을 바라보면 된다. 내일은 완전히 새로운 장면이 우리 앞에 펼쳐질 테니까.
04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감정을 인정하는 말은 나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문장이다. 그 문장이 마음에 닿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깊이를 회복한다. 감정은 맞서야 할 파도가 아닌 흘려보내는 강물임을 알게 된다. 그 강물의 시작은 바로 이 말이다. ‘그래, 내가 지금 이런 상태구나. 괜찮아, 느껴보자. 불안아 안녕.’ 그때 감정은 흘러가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안도 그 흐름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감정을 인정하는 언어의 힘이다.
05 하루를 완전히 바꾸는 3가지 습관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휴대폰으로 연다. 하루의 끝도 휴대폰에 매여 있다. 하루의 시작을 화면이 아닌 나의 문장으로 열어라. 그리고 하루의 끝을 세상의 소음이 아닌 나와의 대화로 닫아라. 그때 비로소 당신의 하루는 타인의 시간이 아닌 나만의 시간이 된다. 아침의 선언은 하루를 열고, 낮의 감사는 마음을 다듬고, 밤의 대화는 자신을 회복시킨다. 이 3가지 말을 꾸준히 하면, 우리의 하루는 단단하고 부드러워진다. 말이 쌓이면 그 말은 마음의 습관이 된다. 그리고 이 습관은 우리의 삶이 된다. 나의 언어로 만들어진 습관은 결국 내 인생의 결을 바꾼다.
06 타인의 말이 내 삶을 흔드는 순간
나를 지키는 힘은 밖에 있지 않다. 자존심은 강해 보인다. 하지만 강한 척은 결코 진짜 강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두려움이 만든 갑옷이다. 반면 자존감은 흔들리지 않는다. 자존감은 누가 나를 칭찬해도 그것이 나의 전부가 아니며, 누가 나를 비난해도 그것이 나의 진실이 아님을 아는 힘이다. 그 힘은 남이 알아주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는 데서 나온다. 그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07 그땐 그랬지
실패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회상하는 방식에 따라 색깔이 달라질 뿐이다. ‘그땐 그랬지’라는 말 속에서 부정의 과거는 ‘현재를 갉아먹는 기억’이 아니다. ‘지금을 지켜주는 경험’으로 채색된다. 나는 또 한 번 느낀다. ‘그땐 그랬지’는 과거를 바꾸는 주문이 아니다. 과거의 장면을 긍정으로 번역해주는 힘이다. 그 힘을 여러분도 느꼈으면 좋겠다. 삶이 흔들릴 때 당신의 자리를 지켜주는 말이 될 것이다.
2장 단어가 마음을 다시 짓는다
01 뭐가 걱정이야, 세상이 내 편인데
막상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인맥을 놓치고 있다.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그 어떤 인맥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줄’, 세상이라는 인맥이다. 친구 덕, 부모님 연줄, 사장 라인보다 더 강력한 빽은 바로 세상이다. 세상이 나의 빽이 되어줄 때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세상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의 수호천사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지니의 램프를 갖는 것이다.
02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세상에 자수성가는 없다. 우리는 세상의 다양한 손을 통해서만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세수성가’만 있다. 세상의 선물에 보답하는 것은 또 다른 성장의 길이자, 성공의 비밀이다.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제가 도와드릴까요?” 세상과 도움을 주고받을 때, 우리에게는 풍요의 흐름이 생긴다. 마음의 여유 공간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 나눔과 베풂의 여유 속에서 돈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그리고 그 흐름은 세상의 복리를 따라 커진다. 은행에 쌓아둔 내 통장 잔고는 금리를 따라 오르지만, 세상에 쌓아놓은 내 ‘도움 잔고’는 복리를 따라 흘러 들어온다. 그 흐름이 부의 순환이고, 풍요의 물결이며, 부자가 되는 진리의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더 행복해질 것이다
03 무조건 성공하는 기적의 문장
프로는 알람이 울리면 그냥 일어난다. 결심하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즐거워하지도 않는다. 그냥 일어난다. 이것이 ‘그냥’의 힘이다. 여기에는 이미 단계를 넘어서는 힘이 있다. 그냥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이미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스트 두 잇Just Do It!’ 한때 전 세계 1등이었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모토였다. 여기에도 ‘그냥just’이 들어간다. 그들 역시 그냥의 힘을 알기 때문이다. 그냥 한다는 것에는 성장의 힘이 있다. 그리고 그냥 한다는 것은 그것을 하는 이유를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이유에 대한 믿음도 있다. 왜냐하면 그냥 했을 때의 결과를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 깨달음에 그냥 하는 것이다.
04 나는 나를 밀었고, 삶은 나를 데려갔다
‘나는 나를 밀었고, 삶은 나를 데려간다.’ 서두르던 숨이 느려지고, 조급했던 심장이 가라앉았다. 나는 깨달았다. 멈춤 속에도 흐름이 있고, 정체 속에도 방향이 있었다. 나는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고 있음을 한강을 보며 알았다. 창밖의 강은 여전히 흐르고, 가을 빛은 강물 위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바람은 아무 말 없이 모든 것을 어루만지며 지나가고, 세상의 흐름은 그 속에서 편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그 시간 속에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길 위에서 멈춘 것이 아니다. 길 위에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있을 뿐이다.
05 망설임이 시간을 먹는다
모든 것을 갖고 싶어 하다가 아무것도 갖지 못한다.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선택에는 포기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 포기가 두렵고 아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한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내게 메일을 보내고, 강연장에서 질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도 결국 이것이다. ‘무엇이 옳은 선택일까? 무엇이 좋은 결과일까?’ 이 고민의 바탕에는 포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 두려움은 욕심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선택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06 생각을 넘어 나를 만날 때
생각은 인생의 지도일 뿐, 인생 그 자체는 아니다. 하지만 에고인 ‘생각’은 늘 이렇게 말한다. “이건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지금의 현실을 생각대로 바꿔야 해.” 그리고 우리를 괴로움 속에 가둔다. 그 괴로움 속에서 우리는 생각의 노예가 되고, 에고가 만든 공포영화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알아차림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생각한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야.” 그것은 생각이 만든 환상이며, 그 생각은 우리의 삶이 아니다. 나는 그 생각을, 생각이 만든 영화를 바라보는 존재다. 이 인식의 차이가 우리 삶을 바꾼다. 생각은 언제든 틀릴 수 있고, 계획은 언제든 어긋난다. 그러니 생각을 믿지 말고, 생각을 바라보라. ‘내’를 믿지 말고, ‘나’를 알아차려라. 신의 존재를 믿듯 나의 존재를 느껴보라. 신이 증명되지 않아도 느껴지면 존재하듯, 내 안의 ‘나’를 느끼면 ‘나’는 존재한다.
07 패배를 얻는 시간
실패의 시간을 소멸시키려는 대부분의 사람들 속에서, 그 시간을 빛나는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실패를 없애는 사람은 과거를 줄이지만, 실패를 해석하는 사람은 미래를 늘린다. 그 미래의 가능성이 당신의 삶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실패 속에서 퇴보하는 99퍼센트의 사람들 가운데 성장하는 1퍼센트가 되길 바란다. 그것이 ‘실패’라는 단어에 숨겨진 철학적 메시지다. 패배를 잃지 마라. 패배를 얻어라.
08 미움을 만들지 않는 언어
삶의 많은 일들이 그렇다. 확장할 필요 없는 것을 확장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불필요한 부정성을 만들지 않는 태도가 미움 없는 삶을 만든다. 싫어해도 된다. 그러나 미워하지는 말자. 그것은 상대를 위한 윤리가 아니다. 단지 나를 위한 선택이다. 우리,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살아가자. 내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살아가자. 싫음은 지나가게 두고, 미움은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 그 알아차림이 오늘의 나를 조금 더 자유롭게 만든다.
3장 관계의 온도를 높여주는 한마디
01 짜증 내도 돼. 그런데
우리의 감정은 종종 나와 동일시된다. 나와 감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는 사라지고, 감정이 내가 된다. 감정과 하나 된 나는 그 감정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나도 상대에게 투영된 내 감정을 경험한다. 특히 그 감정이 부정적일 때는 그 부정성을 주고받게 된다. 나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동시에 나도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자. 나는 감정이 아니다. 감정은 나의 도구일 뿐이다. ‘내’ 감정이지 ‘나’ 자신이 감정은 아니다. 즉, 감정은 사용하는 것이지,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차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알아차림이다. 자신의 마음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나에게도 감정을 물어보았던 엄마의 알아차림처럼 말이다.
02 ‘감사 아니요’의 힘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말에 흔들린다. 살다 보면 조언처럼 들리는 강요가 있고, 응원처럼 보이는 간섭이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두 갈래 길에 선다.
‘고마운데 어떻게 거절하지?’ ‘도와주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답답하지?’ 거절과 감사의 기로다. 이때 필요한 문장이 바로 ‘감사 아니요’다.
“감사합니다. 아니요, 그래도 저는 제 선택을 따르겠습니다. 제 삶의 주인은 바로 저니까요.” ‘감사 아니요’의 이 짧은 문장은 상대의 호의를 존중하면서도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관계의 경계 언어다. 이 경계 위에서 우리는 나약해지지도, 무례해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내 삶의 주인으로 당당히 서게 된다.
03 사랑한다는 말을 잊고 사는 사람들
우리가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한 사랑은 ‘너를 이해하겠다’는 약속이다. 그 약속 안에서 사랑은 욕망을 벗어나고, 관계는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 사랑한다는 말을 잊고 사는 사람은 없다. 다만 사랑의 본질을 알고, 진정한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를 자유롭게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세상을 빼앗는 일이 아니다. 그의 마음속에 묻혀 있던 존재의 빛을 조용히 깨우는 일이다. “너는 너여서 좋다.” 이 한 문장이 자리를 잡는 순간, 우리는 변화한다.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04 사과보다 더 강력한 한 문장
말은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현실을 바꾼다. 결국 당신이 내뱉은 한 문장은 단지 인간관계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실 구조 전체를 재편한다. 사과는 과거에 머물지만, 약속은 미래를 연다. 우리의 전전두엽이 켜지고, 상대의 편도체는 진정된다. 불안은 줄어들고, 두려움은 잦아든다. 일상은 변하고, 미래는 재구성된다. 이 모든 변화는 “앞으로 이렇게 할게”라는 정말 단순한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다. 이는 어떤 사과보다 강력하며, 우리의 관계가 다시 태어나는 문장이다.
05 삶의 무게를 줄이는 참새의 지혜
타인의 비난이, 남들의 험담이, 부모님의 꾸지람이, 직장 상사의 큰 소리가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화는 그 소리가 사라지면 함께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타인의 화’ 때문이 아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나의 괴롭힘’ 때문이다. 내가 그 소리에 나만의 해석을 덧붙여 마음에 간직하기 때문이다. 그 붙들린 생각이 괴로움의 원인이다.
06 결혼, 닮음에서 다름으로
닮음은 관계를 시작하게 하지만, 다름은 그 관계를 성장시킨다. 그 성장은 때로는 아프고 불편하고 혼란스럽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를 바꾸려는 것은 욕망이다. 그러나 욕망은 사랑이 아니다. 상대가 나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고, 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 그 이해 속에서 서로 적응하고 허용하는 것이 사랑이고 결혼이다.
07 오늘 나는 무엇으로 불리는가
감정은 세상이 주는 선물이다. 그 선물은 우리를 흔들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깨우기 위해 온다. 슬픔은 우리가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를 알려주고, 기쁨은 우리가 얼마나 생생히 살아 있는지를 증명한다. 그러니 감정을 밀어내지 말고, 그 감정과 동일시하지도 말자. 그저 잔을 들고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며 삶이라는 축제를 통과하자. 우리는 잔이다. 그리고 삶은 끊임없이 채워졌다 비워지는 흐름이다. 그러니 기억하자. 나는 감정이 아니다. 감정을 담고 지나가는 존재다. 내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문구다. 바람은 머물지 않지만, 잔은 언제나 하늘을 비출 준비를 하고 있다.
5장 새로운 삶은 문장에서 태어난다
01 내가 만드는 가장 쉬운 천국
오늘 내 안에는 어떤 아이가 나타났는가? 그 아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는가? 사랑과 연민으로 그를 안아주었는가? 상처받고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크레파스를 오늘 한번 만나보자. 따뜻하게 바라보고, 엄마의 마음으로 그 아이를 안아주자. 그 아이가 치유하고 마음이 정화될수록, 삶의 사건들은 줄어들기 시작한다. 상황을 문제로 바라보는 아이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일상이 달라진다. 삶이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다. '즐겨야 할 축제'가 되는 순간이다. 내면 아이를 안아줄 때 세상은 크레파스가 만드는 천국이 된다.
02 시험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
표정이 변할 때 두려움과의 감정은 사라진다. 앞서 말했듯 감정은 우리의 표정과 몸에 대한 판단이다. 두려움의 상황에서 긍정의 표정을 지으면, 우리 뇌는 그 표정을 바탕으로 감정을 해석한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감정의 원인이 되는 얼굴의 변화를 만들면 된다. 그 시작이 '아이는'이다. '아이는'은 알아차림의 첫 숨이다.
03 가난의 안경을 쓰고 있구나
늘 과거를 불평하고, 현재에 불만을 가지며, 미래의 불안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렌즈를 끼고 있다. 그래서 세상은 늘 3불(불평, 불만, 불안)의 세상으로 보인다. 당신은 어떤 마음, 어떤 안경, 어떤 말의 습관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지옥 같은 현실은 없다. 지옥 같은 마음만 있다. 그 다음의 시작은 나의 언어다.
04 고마워, 잘 다녀와
돈은 가치의 영수증이다. 그리고 그 가치를 만드는 것은 나의 마음이다. 내 마음은 나의 속삭임을 통해 세상으로 전달된다. 돈을 보낼 때 나는 조용히 속삭인다. "고마워, 잘 다녀와" 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나은 삶이 필요한 사람에게, 더 아름다운 선태깅 필요한 곳에서 그 풍요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다. 그렇게 돈이 움직일 때, 돈은 내 이름을 달고 다니는 부의 영업사원이 된다. 우리는 그 때 깨닫는다. 부자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다. 돈이 많다고 부자인 것도 아니다. 부자는 돈을 잘 쓰는 사람이다. 그 흐름 소에서 우리는 풍요의 삶을 이어간다.
05 언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라
확신이 강할수록 언어는 짧아진다. 말이 길어질수록 진실은 멀어진다. 먼지가 쌓이면 거울이 흐려지듯, 말이 길어지면 핵심은 흐려진다. 말의 길이는 지식의 길이가 아니다. 불안의 길이다. 말의 힘은 짧고 정확함에 있다. 그 말이 사람을 움직인다.
06 세상을 자연하세요
서로를 자연처럼 바라보자. 그렇게 바라볼 때 시기와 질투, 무시와 열등감, 비난과 비판을 줄일 수 잇다. 하늘을 바라보듯 서로를 바라보면,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감사하게 된다. 바다를 바라보듯 상대를 대하면, 폭풍 같은 파도도 감싸안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서로에게 자연하세요." 이 말은 결혼뿐 아니라 모든 관계에 해당되는 말이다. 서로를 아름다운 자연을 보듯 따뜻하게 바라보고, 상대를 허용할 용기를 지녀보자. 그것이 관계를 지키는 힘이다.
07 위로는 자랑이 아니다
진짜 위로는 다르다. 위로는 해결책을 들고 오는게 아니다. 조언하고 충고하고 강요하고 간섭하는게 아니다. 위로는 말을 얹는 사람이 아니라 침묵을 견디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봐"가 아니라 "그랬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진정한 위로의 시작이다. 상대의 처지와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위로는 내가 '위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의 '곁에'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깨달은 점
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평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타인의 비난이나 무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결국 나의 가치는 타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인정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인생에는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선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선택을 했는지 후회하기보다는 내가 내린 선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가 중요하다. 완벽한 선택을 하려고 고민하기보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을 배웠다.
*적용할 점
- 미래는 언제나 지금이라는 모습으로 온다는 것을 기억하기
- 세상이 내 편이라고 생각하기
- 감사, 감탄, 감동 반복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선택은 상실이 아니다. 선택은 내 삶의 시작이다. 그 시작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꼭 기억하자. 세상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다.
- “누나, 미션을 하나 줄게요. 앞으로 누군가가 누나 의견에 반박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면, 속으로 이렇게 말해봐요. 지금 반박받는 건 ‘나’가 아니라 ‘내 생각’이다. ‘나’는 괜찮다.”
-확언은 머리로 하는 말이 아니다. 입술로 하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확언에서 중요한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니다. 확언은 우리의 느낌을 바꾸는 문장이다. 느낌이 바뀌어야 파동이 바뀌고, 파동이 바뀔 때 현실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름 확언은 이 느낌을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방법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확언의 비밀 팁이다.
-우리는 무언가를 잘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고, 남과 비교도 한다. 조금만 실수해도 자신을 자책하고 스스로를 괴롭힌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한 골프 선수가 우승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선수들의 기량 차이는 5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95퍼센트는 멘탈 차이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외로움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외로움은 고독이 아니라 무지에서 시작된다. 내가 세상과 분리되어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 독립적인 존재라는 착각이 그 원인이다. 하지만 세상을 더 많이 느끼고, 더 섬세하게 관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알게 된다. 우리는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 하나된 몰입은 세상이 내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가장 경이로운 경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