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3주차는 튜터링데이로
튜터님과 하루종일 임장지에서 임장하며 임보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날씨 아래에서 임장하며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영역들을
알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임장에서 디테일을 쌓는 방법]
오전에는 3개의 조로 나누어 튜터님과 걸으며 비교임장지에서
임장과 임장지에 대해서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방은 상권의 크기를 봐야 한다.
지방의 앞마당을 몇몇 가지고 있지만 지방의 상권은
유흥가와 학원가 술집, 스터디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섞여있는 모습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을 갈 때마다 ‘여기는 유흥가가 많으니깐 거주민들이 싫어하겠다’
‘여기는 상권이 오래되서 싫어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마쳤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이러한 상권이라도 상권 자체의 규모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오래되도 술집이 있다하여도 지방에서는 상권을 나눌 수 없기에
여러 업종들이 한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방의 특징이라고 하셨습니다.
AI는 약점을 보완하는 수단
저는 임장을 하고 나면 임장지에서의 기록을 잘 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체력도 체력이거니와 상권이나 단지에서의 디테일을 보는 기록을 하더라도
그 단지가 그 단지 같아서 아예 뭉트거리며 정리하기 일쑤입니다.
튜터님은 최근에 AI를 이용하여 단지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단지 사진과 단지에서 본 것과 느낌을 AI를 이용하여 정리해달라고 하여
이후에 임보에 정리하기 용이하게 함으로써 저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주민들이 좋아할 요소들
단지를 지나치면서는 단지의 보도블록이 어디까지 깔려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자녀가 있는 엄마, 아빠라면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갑자기 뛰어나가는 것에 대해 항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아파트에서 살면서 이러한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에 따라 디테일한 가격의 차이가 있다고 하십니다.
단지의 작은 차이에서 부터 주변의 호수가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등등
거주민들이 좋아할 요소들을 관심있게 보느냐에 따라 단지의 선호도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보에서 디테일을 쌓는 방법]
케빈님 : 주간머니이슈 AI로 요약하기
요즘 월부학교에서의 트렌드 중에 하나가 너나위님께서 매주 해주시는 주간머니이슈를 요약하여
그 달의 시장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제정세, 미국의 금리 등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시대를 너나위님의 생각을 걷혀서 말씀해주기에
부동산 투자자로서 지켜야할 원칙과 기본들을 되새기며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저의 주식 트레킹과 같이 정리하여 다음 임보부터 적용하여 보겠습니다.
나다님 : 전임 많이 하기와 커뮤니티 글 찾기
조장님과 나다님의 공통점은 전임의 양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를 임보에 녹여내었기에 하나의 장표 안에서 단순히 데이터만 있는 정보가 아닌 현장의 정보가 담겨져 있기에
더욱 거주민들의 선호도가 뚜렷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원하는 단지와 단어를 검색하고 카페에서 글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호갱노노 나 AI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이기에 좀 더 임보가 풍성해 질 것 같습니다.
능이님 : 공급을 좀 더 뾰족하게 만드는 방법
능이님은 이번 임보에서 공급에 힘을 주셔서 미분양과 악성미분양에 대해서 더욱 깊게 임보를 만드셨습니다.
리치고를 이용한 재개발과 재건축을 보는 것 부터 미분양이 된 단지가 공공임대로 되었다가 다시 분양전환이
이루어지는 것까지 있어서 꼭 BM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만약 이 지역을 투자하고 나서 아는 공급이냐, 모르는 공급이냐에 따라
대처하는 준비자세가 다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만약 상승장이 지방도시까지 퍼지게 되어 규제지역이 될 때
투자자라면 2년이 되지 않았더라도 매도하는 것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튜터님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풍월님께서는 지역의 궁금증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재끈님께서는 분위지도를 발표를 해주시면서
임장지의 연대별 도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임보에 담겨져 있어
임장지가 점차 어떻게 터져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임보에는 담지는 않았지만 도시의 특성에 맞게
분위지도를 넣어서 거주민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반님께서는 생활권에서의 느낌과 감정을 임보에 담아 BM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임장지를 가도 여기 어디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그 상권과 분위기를 기록하여 남기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지만 다음 임보에는 이 또한 녹여보겠습니다.
동료들의 강점들을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다음 임장지에서 적용하는 것
이것이 실전반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튜터님의 임장 방법과 생각들과 나의 생각 맞추어 씽크율을 높이는 것도
실전반을 들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요.
어느덧 10월 중간이 지나 벌써 다음주이면 최종임보를 제출하고 발표도 하며
한달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다가옵니다.
유독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끝까지 완주하여 의미있는 한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긴 시간 유익한 정보와 생각을 나눠주신 성공루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