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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가치 같이 올릴 2조 복많] 가치 튜터님과 같이 함께라서 행복해

26.10.19

 

지투실은 처음이라 시작부터 마음이 많이 긴장해 있었습니다. 

기차표도 너무 촉박하게 예매해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조마조마하고 떨렸고,

그러다 OT 때 튜터님을 뵙고, 이번 튜터링데이에 실제로 직접 뵙게 되었는데, 

단단하고 멋진 삶의 자세를 가지고 계신 모습을 보며 

'정말 멋지다. 나도 저런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튜터링데이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 그동안 내가 공급을 정말 뭉툭하게 보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지역을 분석할 때 공급 물량 숫자만 보고 '많다, 적다' 정도로만 

뭉툭하게 접근했기 때문에 속으로 늘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물량이 실제 매매가나 전세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명확하게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튜터님 덕분에 그 시야를 아주 뾰족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배워서 적용하고 싶은 BM 포인트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당장 한 번에 전부 다 소화하긴 어렵겠지만, 시간을 갖고 하나씩 제 임장과 임보에 녹여볼 생각입니다.

 

우선 공급을 볼 때는 단순히 전체 물량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어느 입지에 몇 세대가 들어오는지와 해당 시기에 매매·전세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역으로 트래킹해 보는 연습부터 시작해 봐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가격이 빠지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면서 공급이 시장과 단지에 미치는 실제 파급력을 뾰족하게 파악해 보겠습니다.

또한, 지역이나 생활권으로 뭉툭하게 퉁쳐서 보는 것을 넘어 

개별 단지와 매물의 선호도까지 깊게 들어가는 시각을 키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단지 안에서도 동이나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실거래가나 청약 결과, 그리고 현장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선호되는 매물이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시세 트래킹에 공급 물량과 현장 체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나중에 다시 복기할 수 있도록 기록을 제대로 남기는 연습도 병행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도 다시 새롭게 배운 부분 입니다. 튜터님 조언대로 한꺼번에 다 하려고 조급해하지 않고, 한 달에 하나씩이라도 BM 포인트를 늘려가며 저만의 앞마당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미리 사임을 작성해서 갔더니, 튜터님께서 지역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부분들이 훨씬 더 잘 귀에 들어왔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튜터님께서 단순히 지역 정보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앞으로 투자자로서 가져가야 할 방향성과 매일 유지해야 하는 습관까지 체계적으로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쁜 시간 쪼개어 정성껏 사임 작성하고 발표하고 의견 나눠주신 

우리 2조 (솔이님, hesed님, 포도도님, 전심님, 똑소리님, 훈훈한님, 럭키썬님, 브리지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저렇게도 깊게 볼 수 있구나' 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고, 

다 같이 몰입하는 분위기 덕분에 저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오늘 배운 것들을 시간을 두고 하나씩 차근차근 내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귀중한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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