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맛소금입니다!
드디어 사임을 제출하고 드디어 튜터링 데이!! 기대한 만큼 너무 알찼고 BM할 것들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기도 했지만 튜터님께서 잘 조절해주셔서 임장까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하루 얻었던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방 간의 비교평가는 각 지역 선호도와 생활권 선호도를 고려해야 한다.
저의 이번 달 원씽이 비교평가였던만큼 이제껏 단지 끌고와서 조원분들과 비교평가를 여러 단지 했습니다.
튜터님이 톡방에서 많이 피드백해주시기도 했고 조원분들도 의견 나눠주셔서 참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요!
비교평가를 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겼던 지역 간 비교평가에 대해 질문드렸습니다.
지역 내 비교평가는 이번에 배웠던 '가격 결정 요소'를 활용하여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
지역 간 비교평가는 가격 결정 요소를 적용하기 살짝 난해하더라구요.
튜터님은 우선 지역 선호도 - 지역 내 생활권 선호도 - 지역 내 단지 선호도를 각각 비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비교평가가 수월하더라구요
비교분임을 통해 임장지에서 리스크를 확인하다.
이번 달 튜터님께서 중요하게 말씀하신 것이 ‘공급’이었습니다. 지방이다보니 공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을 잘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비교분임 때는
‘이 지역에 큰 공급이 생긴다면 임장지의 전세가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칠까?’ 를 생각하면서 다녔습니다.
임장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인구 교류도 있는 지역이다 보니 대규모 공급이 생긴다면
어느 정도의 인구유출은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분임을 돌다보니 임장지에 비해 생각보다 균질하지 못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택지 또한 많지 않더라구요.
분임을 통해 확인한 환경, 손품을 통해 파악한 입지를 종합해 어느 정도의 단지까지 전세가가 흔들릴 수 있을지
대략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임장 중 지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해주신 덕분에
파악이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튜터링데이 하루종일 너무 감사했습니다.
잠도 거의 안 주무시고 오셨음에도 티 안 내고 하나라도 더 나눠주시려는 모습에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ㅜㅜ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후회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