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 단지비교하며 느낀 어려움들, 내 집 구할 수 있겠지..?
26.10.20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이번 강의는 실질적으로 내 예산에 맞는 지역과 단지를 비교하는 강의였다.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기 전까지는 쉬울 줄만 알았다. 큰 오산이였다..
원하는 지역은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없었고, 뭐 하나 뜨면 주상복합이였다..(주상복합도 사면 안된다는 것을 조장님을 통해 알았다 ㅠㅠ 감사합니다..)
또 지역 평균 가격과는 다르게 그 지역 매물은 없고 높은 지역 매물들이 보여기도 하여 혼란스럽고 지도를 보면서 자꾸 내 지역을 변경했던 것 같다.
강남 중심으로 쭉 보는데 집도 너무 많고,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들(신림 주변이나 생소한 위쪽 지역들…)로 인해 이것저것 결정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그리고 직장이 경기도권이라 서쪽은 배제하고 오히려 하남이나 용인시 수지구,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등도 후보로 넣었는데 서울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확신이 아직 없어서 걱정된다.
일단 보고 있는 8.3억 예산의 교통상 A 지역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더 많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찾는 데에 익숙해져서 빠릿빠릿하게 많은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
지난주에 임장을 못가서 이번주에 조원분들과 처음 임장을 가는데 기대도 많이 되고, 늦더라도 추후에 임장루트 그리는 법은 꼭 숙지를 해야겠다..
강의를 들을 때는 두 단지를 비교하면서 헷갈릴게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기준이 자꾸 흔들리고 객관적으로 판단도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특히 교통이 멀어지면서 더더욱 그런것 같다.
교통이 1순위라고 하는데 추후에 알아볼 경기도권은 기본이 C라서.. 아예 보지 않아야할까 고민이 된다.
알아볼수록 재밌기도 하고.. 포기하면 어쩌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서 작성해보며 한발 가까워진 것 같다.
내가 가진 예산에서 최고의 집을 산다는게 무슨 의미인지도 알겠다.
어렵지만 과제도 잘 따라가고 많이 물어보며 배워가야겠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