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늘 현실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뼈를 때리는 강의는 너나위님만의 트레이드 마크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변함없는 시간이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멘토라는-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해도 한 치의 부족함이 없는 사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좋은 기운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우호파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4조 우호파파]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4조 우호파파]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4조 우호파파]
주우이
25.10.15
38,992
90
너나위
23,730
153
25.10.20
23,141
216
25.10.03
23,484
215
자음과모음
25.10.21
21,059
11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