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견 구분해서 요약
버핏 떠나자 14분기 만에 '사자'…버크셔, 알파벳 14조원 베팅
https://www.fnnews.com/news/202608101003000266
실적 좋은 알파벳도, 부진한 테슬라도 "AI시대, 현금보다 투자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607231819065612
“내년 빅테크 잉여현금 최악…AWS도 2년간 마이너스”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3967
버크셔는 2·4분기에 알파벳 보통주를 100억달러어치 사들였다. 이에 따라 알파벳은 단숨에 버크셔의 5대 상장주식 보유 종목에 포함됐다.
알파벳, 2분기 매출 24%↑
테슬라는 2분기 순익 5% ↓
두기업 모두 현금흐름 마이너스
전세계 회사채 상반기 5448조원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도 재확인했다. 알파벳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의 투자계획을 내놓으며 AI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냈다. 실적은 부진했지만 테슬라도 최대 수준의 투자계획을 내놓았다. 그 대가로 두 기업 모두 이번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알파벳 측은 "증가하는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컴퓨팅 인프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이 유지되는 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투자 방침을 밝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나면서 AI 빅테크의 현금 흐름이 내년에 최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분석에서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오라클·스페이스X·코어위브·네비우스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도 포함시켰다.
이런 가운데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2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내부 증언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전문가들은 네오클라우드 문제가 부각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문제가 가려져 있다고 우려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알려진 것보다 빚이 더 많을 수 있다”고 했고 골드만삭스도 “지난주 헤지펀드들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기술주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 10월 말 오픈되는 기업들 실적 확인과 경기 사이클을 지켜봐야 겠다. 그 전까지 주의해서 투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