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미흡하지만 조금 공부를 한 상태에서 라이브를 듣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방향이 그려지는데 사실 쉽지 않은 길이고 생각보다 목표를 이루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걱정이 조금 앞서기도 합니다. 안정적인것을 추구하고 목표로 삼는 저이기에 사업보다는 투자가 맞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던것 같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시드를 모으기 위한 경제활동이 조금 부담스럽고 걱정이 되긴 하지만 용기를 한번 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열심히 많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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