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4년차 부동산 투자자, 마치 처음인 것처럼 충실히 재테크 임하는 이유 - 재테입 2기 62조 찡아찡
26.10.22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찡아찡입니다.
입소문을 타고(?) 드디어 듣게 되었습니다.
요즘 강의 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기초반 외
자주 접해 볼 수 없었던 Not A But B 관점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신선하기도 하고,
B를 알면서도 왜 여전히 A를 하고 있나
해야 할 것들이 머리에 박히는 느낌입니다.
이 비싼 강의를 유튜브처럼 보지 말라던 너나위님의 당부 말씀을 새기며
그 분의 뇌를 흡수하겠다는 생각으로 들은
강의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살았을 뿐인데 왜 나만 힘들지?
월부에 와서 첫 강의를 접했을 당시,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 개념을 알고 충격이었습니다.
소득만으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며
현실을 회피하는 사람…… 바로 저였으니까요
남편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자본주의를 깨닫고 투자를 시작하길 잘 했다고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만
소득, 저축률, 수익률, 기간
정말 다 잘 하고 있을까? 떠올려 봤을 때
구멍이 숭숭 있었습니다.
부의 공식 대로라면 갈 길이 멀게 느껴지더군요
통화량이 느는 건 단순히 한국은행에서
화폐를 많이 발행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넘어 유동성이 풀릴 수밖에 구조를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Not A But B!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속도 차이가 있다는
핵심이 확 와 닿더라고요
집 값이 오릅니다.
우리는 또 집을 못 사는 건가 좌절합니다.
꾸역 꾸역 직장 생활을 이어 갑니다.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른 식자재 가격에
활들짝 놀랍니다.
늘어난 돈이 자산으로 먼저 간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 하였습니다.
그저 뉴스를 보며 가스비 인상, 버스비 인상, 택시비 인상 등등
또 올리는구나 싶었습니다.
지금도 밖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이 떠올라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이를 악 뭅니다.
평범하게 태어나서 부자가 된다는 것
올바른 재테크의 의미를 다시금 정립합니다.
‘일 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일 할 수 없는 기간을 대비하는 것’

열심히 벌기만 한 게 아니라
모으고 저축하고 오랫동안 수익률을 유지한 사람만이
따뜻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운이라는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지만
지금은 그 돈의 무게를 알기에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앞으로 몇 세까지 투자할 수 있나를 떠올려 보니
그 기간이면 충분하다! 라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마음이 채워졌습니다.
“그 상황보다 중요한 원칙을 바탕으로
대응하면 됨을 믿어주세요.”
순간 눈물이 날 것 같았던 한 마디 였는데요……
당장 눈 앞에 손실에 연연하거나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배운대로 최선의 투자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목표를 정비하고
부를 쌓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완수하겠습니다.
“마치 처음인 것처럼 충실히 해보세요.
그러면 본인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새롭게 배운 것들을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가 보일 겁니다.”

오늘 오티에서 만나 뵈었던 웰비님께서 궁금하다며
저에게 질문을 주셨어요
오랫동안 강의를 들었던 분이 왜 입문반 강의를
듣느냐고요!
(아마 저도 재수강 하시는 분들을 이해 못했듯이
다른 분들도 의아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배운 대로 잘 설명할 수 있는지,
내가 진짜 이 강의를 왜 수강하기로 결심했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어요
답변을 드리곤 물어봐 주신 조원분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재테크 입문반은 처음 수강합니다.
그렇지만 월부에서 다른 강의들을 수강한 경험이 있기에
이 게임 비스무리한 과제들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월급쟁이 부자들’에 문을 두들겼을 당시,
헤맸던 저를 떠올리며
어려움을 겪는 조원분들께 도움 드리고
초심으로 재.테.입 채워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 이번 달 고생했어! 저축 시스템 점검하고 유지할 것
- 여기에 돈을 쓰는 게 내 행복과 관련이 있나? 의식하고 소비하기
- 다시, 다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 블럭으로 박아 놓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