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 나의 상황
저는 맞벌이와 육아를 하고 있는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육아를 하느라 현실적으로 시간에 많이 쫓기며 정신 없이 사는 중입니다. 생활을 하며 남는 여유돈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사는 것에 비해 그닥 돈이 모이지도 않았고 그 마저 모아놓은 돈도 수익률이 낮거나 손해를 보는 것도 많았습니다.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얕은 지식들로 재테크를 하다 보니 신념도 확신도 없고 한번도 구체적으로 목표를 잡아 본적이 없더군요. 이대로 가다가는 10년 후의 나의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꿈꾸고 바라는 나의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마음이 초조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라도 해보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전 고민
이 강의를 수강하기전 저의 가장 큰 궁금증은 “그래서 뭘 해야 하는 거지” 였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 무슨 방법이 있고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이 뭘까에 대한 해답을 누군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해 주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딱 정확하게 저의 니즈에 맞는 이 수업을 발견하였습니다.
강의에서 배운것
1강 총 3차를 완강하는 동안 뼈를 때려 맞는 현실자각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너나위님이 강의 속에서 말하고 있는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일반인이 바로 딱 저였습니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며, 거의 한가지 소득 수단에 의존하여 자산을 형성하고 있었고, 부를 잘 지키지 못하며 때로는 자산을 갉아먹고 있고, 나의 정확한 소비와 저축을 파악하지 못하며, 미래에 얼마가 있어야 적어도 지금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이런 구체적인 고민을 해보지 못한채 노후는 먼 미래애 다가올 막막함 두려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소득은 이런 미래에 대한 막막함이 희망에 자리를 내 주었다는 점입니다.
부의 공식 소.저.수.기!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이 공식을 얼마나 잘 풀어나갈 것인가가 이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주 한주 완강해 나갈때마다 이 공식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이정표를 마련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저만의 마스터플랜을 얻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것
아직 1주차이지만 가장 달라진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의 장착입니다.
구체적으로 소.저.수.기에 적용해보면, 아직 소득과 지출에 대해서만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중위소득 보다는 높지만 현실적으로 저축률을 원하는 만큼 높일 수 없기 때문에 소득을 좀 더 늘리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 일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현재 직종에 사업자를 내어 사업을 하는것 또는 온라인 부수입을 고려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출의 경우 현금통제시스템을 말씀하셨는데 저의 경우 월급날이 정기적으로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어서 일단 통장 쪼개기 가계부 쓰기 등을 통해 방법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망설이는 분들…
일단 돈은 모아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감도 없다 하시는 분들, 그냥 시작하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잖아요. 강의를 듣는 계기로 자신에 대해 훨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인생의 변환점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