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4대 워킹맘 마음비우기34입니다.
월부 시작을 22년 가을부터 했었고 이래저래 0호기 실거주부터 1,2호기를 했었습니다.
작년에 서울에 2호기를 한 이후 임장은 띄엄띄엄하고 있었고;;; 종잣돈을 모아야되니 임장을 해도 제가 적극적으로, 집중적으로 제대로 하지 않더라구요.
본업에 집중하면서 한 달, 두 달 보내면서 정말 겨우겨우 월부에 의해, 그리고 동료들에게 멱살잡혀서 꾸역꾸역 강의듣고 지내다가 월부 강의들이 전반적으로 개편되면서 이번 재테입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테입전에 9월달에 종모기를 먼저 수강했었어요. 한가해보이 멘토님,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재테입을 추천해주셔서 기대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 추천해주시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웠던 내용의 엑기스 + 재테크 전반에 걸친 큰 로드맵
이 부분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늘어난 돈이 자산으로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이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25년 4월 서울에 2호기를 했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저는 투자금을 모두 회수하였습니다.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24년 6월에 지방 중소도시에 있던 1호기는 지난달 매도를 했습니다. 1호기 수익률은 15%정도였습니다.
중소도시 투자를 아쉬웠지만 복기를 해보면서 잘한점, 못한점을 적으며 다시 한번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반면 서울투자는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강의 중 말씀하신 것 처럼 ‘올바른 재테크는 자산을 쌓는것이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몸소 느끼게 되었고 더불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산을 쌓는거구나~’ 라고 저의 1호기 매도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저축에 힘써야할 때입니다.
종잣돈을 모야되는 시점인 것을 알고 모아야되지만 마음만 먹고 실행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난달 급여가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저축금액과 저축률이 터무니없이 적은 것에 놀랐고 스스로가 한심했습니다.
10월달 저축률을 50%로 셋팅했지만 야금야금씩 투자통장에서 빼서 생활비, 활동비로 메꾸고 있어요ㅜㅠ
다시 한번 점검하고 우리 가족에게 맞는 비율로 조절해서 저축률 50%달성하겠습니다.
종잣돈 모아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일할 수 있는 기간은 20년입니다.(63세 정년기준)
더 좋은 부동산 자산으로 갈아타기하며 ETF로 금융자산을 병행하겠습니다.
실제로 미국S&P500을 23년 하반기부터 연금저축계좌로 매수했었고 일반계좌로도 한번씩 추가 수입이 생기면 매수했었습니다.
주식을 매수할때마다 고민이었던 것이(연금저축 제외)
‘자산규모가 크지 않은데 내가 이렇게 부동산과 주식으로 나누어서 투자를 해야되나?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소액이니깐 괜찮겠지.. 하며 주식을 매수했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종잣돈을 불리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차라리 그때 소액이라도 주식을 매수하지말고 부동산에 다 투자를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지금 강의를 수강하는 저는 주식투자를 통해서 종잣돈을 불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린 종잣돈으로 가장 좋은 부동산을 매수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게 저의 부자로 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저의 노후자금은 32억이었습니다.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해보면서 점검해보고 제 목표금액에 제가 얼만큼 와 있는지
4년 전과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
-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 관리하기 (운동, 독서)
- 직장에서 다른 사람, 동료를 위해 일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