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새해를 맞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생때 부모님의 식당이 어려워지면서 부모님 두분다 실업급여를 받아 생계를 유지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르다면 너무 이른 중학교1학년부터 돈에 대한 철이 들어서 어떤것도 부모님께 사달라고 바라지 않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자녀들에게 더욱 아낌없이 퍼주고 싶으셨을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가난이 억울하거나 분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구들과 주변인에게 나는 현재 이런 상태이지만 이건 부끄러울것도 전혀 없고 그냥 가난한 것 뿐이다. 가난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고가 충분히 부족한 사고방식이라고 여기면서 떳떳하고 누구보다 돈버는 내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생때는 롯데리아 알바를 하며 학원비를 보태고, 수능이 끝난 다음날부터 알바를 구하고 여러 알바와 함께 대학시절을 보내면서도 힘들다는 마음보다 이제는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가 된것이 기뻤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편하게 쓸수 있다는 행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소한 소비가 길들여진 덕분에 저축을 차곡차곡할 수 있었고 올해 만26세에 7000만원을 모았고, 올해 12월에는 1억2천만원이 모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중 현재 부모님과 함께사는 집에 묶인 돈이 4000만원 정도 있어 당장 투자를 하기보다, 묶인 돈을 받기로한 2027년 2억이라는 시드를 모을 예정입니다. 27년 전까지 월부를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시세차익을 내고싶습니다.
아낌없이 알려주신 너나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한 한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힘드셨을 그 시기가 계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되고, 공부를 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으니 앞으로의 월부생활도 응원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성과내실거에요.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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