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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재테크 입문반/ 50대가 넘어 다시 시작하려는 워킹맘의 재테크

26.10.26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정말 큰 용기를 내어봅니다.

50이 넘어서 재테크 시작은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18년에 장만한 생애 첫 집을 매도하고 1년 여 뒤 그 집값이 오르는 것을 경험했어요 그때가 침체기에서 상승기로 올라가는 시기였고 내가 사는 곳은 물론 서울이 갑자기 뛰는 걸 보니 이건 뭐지 하는 현타가 왔습니다. 그 무렵 부동산 관련 유튜브들을 접하게 되고 너무 몰랐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그 무렵 접한 영상속의 너바나, 너나위, 코크 님을 알게 되면서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도 꽤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부동산, 부업, 주식등등

 하지만 지금의 저는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강의를 유튜브처럼 보는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프리미엄 요금제보다 더 비싼 요금제를 지불한 사람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세계를 알게 된 것은 다행이었지만 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의 육아를 하며, 재테크는 무슨..이라며 과한 욕심이라고 말하는 신랑을 설득하며 무언가를 실천하기에 열정도, 노력도 부족한 핑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목표하고 말하는 데로 이루는 ‘너나위’님처럼  노력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강의나 인터뷰에서 10억을 달성한 분들의 성공담을 들으며 정말 자신이 없었습니다. 목표를 말하고 그걸 지켜낼 자신이 없었던 것도 핑계를 가장한 이유였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에 집도 다시 매수하게 되고, 사주 발행을 통해 주식도 접하게 되었지만 제대로 재테크의 길을 잡지 못하고 하다 보니 부가 늘어나는 것을 크게 경험할 수 없었습니다. 

 

현실은 뭔가 계속 불안합니다. 나의 경제 활동 시기도 몇 년 남지 않았고, 요즘 경제 상황도 예전과는 다른 거 같습니다. 예전엔 경제도 자라고 있는 시기여서 인지 활기차고, 계속 달릴 수 있는 것 같았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일해서 벌고 저축하고 내 집사고 해도 이런 불안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경제도 막연한 방지턱과 땅 꺼짐과 낮은 언덕을 계속 오르는 힘듦을 느끼는 것 같고 예전처럼 하면 나아가는 느낌보다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시 용기 내어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싼 유튜브 시청 말고 진짜 강의를 듣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자신 없던 조모임부터 부끄러운 내 희망을 적는 비젼보드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조모임 OT를 하고 나니 발은 움직일 수 있겠더라구요.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발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일 할 수 있는 30년 동안 일 할 수 없는 30년을 미리 준비한다” 말이 알고 있었던 거 같으면서도 놓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비록 준비 시간이 짧지만,  “일 할 수 있는 30년”은 아니지만, 지금 서있는 곳에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 할 수 없는 30년을 위해 재테크의 입문해서 방향을 찾고 시작 하겠습니다.

 

 제 노력의 기록이 저처럼 용기내기 어려운 사람에게 용기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2

베러덴어졔
26.10.27 22:40

용기내신게 정말멋쪄요!!!! 반드시 잘되실거에요 30년아니고 10년 준비해서도 행복한 노후 가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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