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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1강 후기] 50대 개짱이, 겨울 문턱에서 부의 지도를 찾았다!!!

26.10.24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 [재테크 입문반 2기 17조 - 1강 후기]

 

 

25년 12월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너바나님의 열기반 강의를 들은 것이 단언컨데 내 인생의 사건이고, 터닝 포인트였다.만약 내가 50대가 아니라, 20대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록 나는 돌아갈 수 없지만, 20대 직장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내가 잘 배워서 대물림할 수 있을 것 같다. “*호야~ *림아~  부자가 되려면,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자산 소득이 있어야 하고 소저수기(소득*저축*수익율*기간)를 하나씩 실행해나가야 한다!!! 이게 엄마가 주는 부의 지도란다!!!"

 

*

 

강의에서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내가 가만히 숨만 쉬어도 1년에 약 7%가량 나의 자산이 사라진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자산이 없다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어렵고 우리 나라 60대 이상 노후 파산자들이 많다는 뉴스는 그저 남의 일이 아니었다.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왔으나, 목표와 방향이 없었고, 아직 노후 대비가 덜 되어 있다는 사실은 정신이 번쩍 들게했다. 대학 졸업 이후 단 한 순간도 쉬지않고 일하며, 시부모님 봉양하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며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50대 중반에 받아든 나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아직 대출이 남아있는 지방 아파트 한 채와 몇 가지 소소한 보험들이 전부였다. ‘아~ 이러다 노후에 자식들에게 짐이 될 수도 있겠구나. 어떡하지…’

 

이번 재테크 입문반 1강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그걸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셨다. 65세이상 인구의 빈곤율 OECD평균이 12.8%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무려 39%에 달한다는 오명… 그저 내 집 한 채 정도 갖고 자식들 열심히 키우고 부모님 케어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는데, 소득 절벽과 건강, 사업 실패 등 여러 요인으로 노후 자산과 현금 흐름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나도 그 빈곤율의 숫자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노후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며, ‘적어도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부모가 되지않겠다는 목표’와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26년 1월 실전 준비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않고 여러 강의를 수강하며 총 7곳의 앞마당을 만들었고, 투자 코칭과 매물 코칭의 돌다리까지 두드려보며 마침내 지난 9월에 자산 재배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만약 25년 12월 너바나 쇼크가 없었더라면, 너나위님의 강의가 없었더라면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조만간 들이닥칠 겨울 준비를 못한 채, 개미도 베짱이도 아닌 어정쩡한 개짱이의 모습으로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고 있을 듯 하다. 

 

*

 

재테크 입문반은 나의 다음 로드맵을 다시 설정하고, 그에 맞는 소득과 지출 통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신청했다. 너나위님은 각자의 자산 구간별로, 소*저*수*기를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소득을 늘이기 위한 실천, 저축을 늘이기 위한 ‘자동 지출 통제 시스템’ 구축 실천, 수익율 높이기, 기간 10년 이상을 목표로 이어갈 것을 알려주신다. 게임이 시작되었다. 소저수기 구슬을 하나씩 꿰어야, 끝없는 자본주의 쳇바퀴에서 부자가 되는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소득과, 저축율을 높이고, 수익율을 위한 투자 공부, 그리고 기간… 4개의 구슬을 반드시 잘 꿰어서 10년 이상 장기 보유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바로 살림, 용돈, 주거비, (나를 위한) 교육비 항목으로 나누어 계좌를 분리하고, 4개의 체크 카드를 별도로 만든다. 배운 것을 적용하고 실행율을 높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고 매월초에 복기하자!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아직 할 수 있다.. 괜찮다..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 너나위님의 절절한 진심은, 강의 곳곳에서 여러 모습의 위로와 응원으로 뜨겁게 전해진다. (이 자리를 빌어,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음과 모음님, 주우이님, 쟌자니님, 권유디님, 밥잘님, 프메퍼 튜터님, 험블 튜터님, 강의와 코칭으로 여러 도움을 주신 튜터님, 멘토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기억력 감퇴로 혹시 빠진 분이 있으면 어떡하나…싶습니다, 월부의 모든 멘토님 튜터님께 큰 절 올립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무한대 감사 드립니다!!!)

 

댓글 2

보라쿠키
26.10.25 21:01

프롬미님~ 정성가득 후기 잘 읽었어요~ 제게 인생선배님이셔서 아이들에게 짐 되지 않는 부모가 되겠다는 다짐에 공감이 되고 자산을 축적해가는 모습들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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