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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코칭 후기- 험블 튜터님]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꿈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26.09.11 (수정됨)

 

9월 한 달은 자실로 혼자서 비규제 지역에 앞마당을 만들던 중이었습니다. 어설프지만 사전 임보를 써보고, 분단임을 하며 시세를 따고, 시세 지도를 만들고, 대장 단지의 매임을 여러 차례 반복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지역의 매매가가 급상승세였던 기존 상급지 앞마당 매매가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가격이 비슷하다면 더 가치가 있는 상급지 앞마당으로!!! 급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하여 다시 기존 상급지 앞마당의 시세 트래킹하고, 다음 날부터 바로 매물 임장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총 5개 정도의 매물이 투자 범위에 들어왔고, 이 중 두 개의 단지를 가지고 최종 매물 코칭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그리곤, 너무 감사하게도 오늘 저녁에 바로 험블 튜터님께 매물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코칭을 통해 내가 본 물건의 가치에 대해 더욱 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1.가격과 가치를 따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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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매도인 우위의 상승장에서 가치 대비 싸다고는 볼 수 없는 선호도 높은 단지의 고층 매물이고, B는 그 옆 단지의 끝자락 저층 단지지만 현재 같은 단지 내 물건들의 호가 대비 최소 5천 정도 저렴한 물건이었습니다., A와 B 두 물건을 놓고 비교해볼 때, 매매가 차이는 1억 3천!  그렇다면 1억 3천이라는 가격 차이만큼 가치 측면에서도 그 정도의 차이가 나는가? 물론, 매도시에는 A가 더 인기 있겠지만, 지금 꼭지 가격을 잡고 매수했을 때 내가 매도할 때에도 꼭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가? 두 질문 모두 그렇지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A가 비싸다고 볼 수 없는 호가이나 그렇다고 싸다고 볼 수 없는 이유는, 같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서울의 더 좋은 단지들이 있기 때문이고, 매수 뿐 아니라 보유와 매도까지 이어지는 저환수원리로 따져봤을 때 B가 더 안전한 투자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코칭을 통해, 가치 대비 싸게 매수하는 만큼 최소한 ‘잃지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안도감과 투자 물건에 대한 확신,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현금 흐름을 만들자!

-어느새 50대 후반을 향해 달려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50대부터는 매월 현금 흐름이 중요하므로, 투자 물건을 잘 보유하면서 일정 시점에 반전세로 전환하여 월세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것은 매월 일정한 현금 흐름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주셨습니다. 결국 투자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정적인 삶… 너무 늦었다싶지만 지금 할 수 있는 나의 최선으로 이렇게 첫 발을 내딛어봅니다. 

 

3. 저평가는 어떤 상황에서든 늘 일어난다! 

-험블 튜터님께 '투자 물건의 매도 시점은 장기 보유하면서 목표 수익율을 달성한 시점으로 잡으면 될 지'를 여쭤보았고, 튜터님은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하나 그 전이라도,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탈 수 있을 때’ 매도할 수 있다고 기준을 다시 바로 세워주셨습니다. 시장을 넓게 보면 갈아탈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저평가는 어떤 상황에서든 늘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바로 갈아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울 수도권 2~4급지 앞마당을 넓혀갈 것을 결심합니다. (생활권을 전체적으로 보고, 골라보지 않기! 그래야 더 선명하게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으므로)

 

4. 공급과 역전세에 주의할 것!

- 서울에는 공급이 부족하지만, 아직 경기도 외곽에는 공급이 많이 있고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왕숙, 진접, 도심지구, 교산신도시 등), 시장 공급에 유의하며 역전세 리스크에 대비하자! 29년 12월 세입자 전세 만기 시점에 새로 전세를 맞추더라도, 보수적으로 할 필요성! 내 투자 물건을 안정적으로 보유하며, 다음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을 때까지 소중하게 잘 지켜줘야겠다! 

 

5. <25년 9월 10의 지난 나>   VS   <26년 9월 10일 지금 현재의 나>를  문득 돌아본다. 완전히 다른 나이다. 

주변 사람이 달라졌고, 매일 공감하는 이들이 따로 있으며, 나의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고, 이제는 목표와 희망을 가졌으며, 매일 매일 감사할 것들이 가득한 긍정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 NOT A BUT B>의 화살표를 따라 열심히 가고있다. 오늘은 그런 나에게, 정말 잘하고 있다고…나 자신에게 처음으로 고맙다는 얘길 해주고 싶다. 

 

*

 

험블 튜터님. 오늘 코칭을 받고 뇌를 거치지 않은 눈물을 처음 경험해봅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 공감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35년 세렝게티 호텔에서 꼭 편지 쓰겠습니다! 꿈의 지도를 다시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맞는 단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함께 마지막 결정을 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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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율유랄라
26.09.11 00:25

프롬미님~ 매코 잘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프롬님의 글은 감동이 있습니다. 나중 투자성공 후기는 어떤 감동을 줄지.. 처음 만났던 25년 12월과 지금을 비교해도 너무 멋지게 투자자로 성장하셨습니다. 내일 멋지게 마무리까지 가는겁니다!! 아자가자 화이팅👍😊

원과장
26.09.11 07:40

롬미님 매코까지 잘 받으셨군요~~ 한다면 해내는 롬미님 매수까지 화이팅입니다!!! 제가 틀리게 생각했던 부분도 롬미님 후기를 통해 바로 고쳐가게되네요! 가치도 중요하지만 상대적 저평가된 물건을 매수하는 것의 중요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레이디
26.09.11 08:09

프롬미님 매코하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이렇게 자세히 써주셔서 저도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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