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건 하나를 사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가격비교도 해보며 이리저리 발품을 팔기 마련인데 왜 부동산은 그렇게 꼼꼼히 따져보지 않느냔 너나위님의 말씀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건데, 왜 그동안 이런 생각을 못했었나 싶었는데 그 원인 또한 너나위님이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납득이 됐습니다.
워낙 아는게 없다보니 저의 무지함을 막연히 인지하고는 있어도 정확히 무엇을 모르는지,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지 막막한 기분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적어도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는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예산설정 과정에서 제가 가진 예산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매우 적게 나왔는데, 처음부터 영끌 등으로 욕심을 내기 보다는 제가 가진 한정된 자원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올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냥 좌절하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좀 더 저의 지출과 소비패턴을 조절해 종잣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결론도 내렸습니다.
저 혼자선 이런 생각들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이번 수업 덕분에 좀 더 건설적인 고민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1강만으로도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의 수업들은 또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적용할 점
- 나의 상황과 경험, 시각만 믿지 말고 인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어도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특히나 경제, 부동산과 관련된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촐퇴근길에 월부를 포함한 경제관련 유튜브 보기.
- 내마반 강의 듣고 난 뒤 해당 내용 복습하기.
- 나의 소득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