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진화를 꿈꾸는 호에노 입니다.
이번 달은 특히 성장을 많이 느낀 달이었습니다.
선명한 목표와 동기부여 때문입니다.
전임포비아를 극복하고 싶다는 목표를 스스로 정하기는 했지만,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전임의 필요성을 알고 있어서 생기는 벽이 있었습니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이 두려움과 바로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첫 1on1에 튜터님께서 정해주신 이번 달 원씽: 전임 50통
목표를 정해주셨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된 것이 아닙니다.
간단한 대화라도 좋아요. 양부터 늘려가면서 전임에 익숙해져 봅시다.
'간단한 대화라도 좋다'라고 하신 부분이 동기부여의 결정적 한 마디였습니다.
간단한 대화라도 좋다. 간단한 대화라도 좋다. 간단한 대화라도 좋다.
그것이 머리에 맴도니 횟수를 채워나가는 중에 뭐라도 익혀질거야~부사님께 하나라도 물어보면 되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름의 계획]
- 전임이 목표지만 전임이 나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할 것: 전화를 왠만하면 오전 중에 한다. 오후 시간까지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다.
- 부사님께 감정을 가지지 말고 나에게도 감정을 가지지 말 것: '부사님도 끊으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기, '이렇게만 하고 전화를 끊는다니 전임 정말 안되네'라고 생각하지 말기
- 가급적 한 생활권의 단지를 2개 이상은 한 번에 전임해보기: 생활권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여러 군데 전화해서 공통된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겟다고 생각
[20회 정도 전임하면서 향상된 것]
- 투자가 어려운 단지도 전임해보기: 후순위 생활권이나 후순위 단지에 전임 해보면서 부사님의 반응에 익숙해지기(멧집 키우기)
- 투자 어려운 생활권이나 단지라는 것이 판단이 되었다면 같은 단지의 다른 부동산에 실거주 컨셉으로 전화해보기: 선호도 파악을 추가로 하고 싶을 때
튜터님과의 1on1 중간복기에서 다시 동기부여
제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임장, 임보 상황을 체크해주셨습니다.
이후 일정에 출장이 있어 추가 과제로 주신 단지분석을 어디까지는 반드시 하시라 적당선을 그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화가 새롭게 동기부여 되었습니다.
저 때가 전임 25회가 진행되었고 10월 19일이었으니 열흘 정도 남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전임 50회 못할지도 모르겠는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 성공경험을 위해서는 바빠도 원씽 전임 50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담담히 얘기하셨지만 성장해야지~~타이르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성공경험이라니~~~매혹적인걸~~~~~ㅎㅎㅎ
성장해야지~오예 다시 리셋이다!
튜터링데이에서의 전임 아이디어 겟
튜터링데이 중 비교임장을 하면서 추가로 질문을 했습니다.
-호: 튜터님, 실거주로 전화 하실 때는 어떻게 하세요? oo생활권 oo단지는 부동산이 몇 개 없어 이제 전화 걸 데도 없어요. 근데 투자자한테 박해요. 매임을 실거주로 하시기도 하시나요?
-빌: 투 넘버 안 쓰시나요? 매임은 투자자로만 해요~근데 호에노님 임장지 거의 전화해보지 않으셨나요?
-호: 네
-빌: 그럼 앞마당에 전화해보세요.
-호: 아!!!!(아하 모먼트)
왜 앞마당에 비교해서 전화해볼 생각을 안했을까요?ㅎㅎㅎ(하나만 알고 둘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톡터링 중 동료의 전임 고민에 대한 튜터님 조언
-동료1: 전임시간이 오래 걸려요~지속할 수 있을까요?
-동료2: 전임 정리가 오래 걸려요.
튜터님은 전임은 익숙함의 영역으로 만드는 것/다르게 행동해보면서 시행착오를 해야 자신만의 효율성을 찾게 될거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임할 때 실제 사용하는 양식을 보여주시며 우리와 다른 걸 묻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셨습니다.
요즘 전임하는 목적을 밝혀주시면서 그럴 때는 요런 것들을 물어본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전임의 목적(시장분위기냐 선호도냐)에 따라 좀 더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달라지는 거지
다르지는 않다. 색다른 문장을 구사하지 않는다.라고 하셨고
원씽 전임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다르지는 않다. 다르지는 않다. 다르지는 않다.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영역이다. 시행착오의 영역이다.
제가 결론지은 바는 임보와 강의듣기의 영역과 달리
전임은 통화 상대가 있고 대화를 하면서 내가 부족한 게 빠르게 느껴지는 영역이기 때문에
벽을 바로 느낀 것 같다. 입니다.
어쩌면 임보와 강의듣기도 부족한데 메타인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더불어 해보았습니다😊
최임 후에도 이어지는 전임
최임까지 전임을 45회 했습니다. 5회를 채우지 못했기에 또 전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임 내용을 조톡방에 공유했습니다. 동료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다들 전임 때 어떤 질문을 하시나요? I는 전화가 제일 어려워요.
동료들이 답을 달아주기 시작했고…저도 제가 한 달 동안 느낀 바를 정성을 다해 답을 달았습니다.

동료도 저처럼 전임을 하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이 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연이 길어졌습니다.
사실 저 답변만 보면 전임 힘든 사람 맞아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전 월 초 조OT에서 ‘노테님처럼 전임에서 선호도 파악 잘 하시는 분을 보면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가 아니라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었습니다.
전임에 대한 공포가 컸어요.
물론 전임이 완전 손쉬워진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임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음을 확연히 느낍니다.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안에 성장 중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이 10/26입니다. 전 전임을 48회 진행했습니다. 이제 목표는 2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 가볍게 두 건 마무리하고 더 궁금한 게 생기면 몇 통 더 진행해보겠습니다.
튜터님 덕분에 원하는 부분에서 성장하고 동료에게 얘기할 수 있는 게 생겼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료들과 튜터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슬프네요.
에버조장님 진지하게 먹을 거 얘기할 때 넘 웃기거든요. 두루두루 살펴서 계획성있게 이끌어줘서 고마워요.
노테님 인물사진 찍을 때 넘 웃기거든요.(마지막 등뼈찜 사진 넘나 잘 나왔어요. 음식사진 전문으로 임명해요ㅎㅎ) 세심하게 지역을 살펴보는 모습 배웠습니다.
로이님 갑자기 없어지는 거 넘 웃기거든요. 자신감있게 달려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테이킹님 T 모먼트 재밌어요.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배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햐앙님 반전매력 재밌어요. 어려운 상황 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 멋져요.
동이님 그냥 얼굴만 봐도 재밌어요. 열린 마음이 있어 반드시 성공할 거에요.
고니님 쿵짝 맞을 때 재밌어요. 부족한 게 없는 고니님~너무 잘 하고 있어요.
많이 웃고 같이 떠들면서 함께 임장지 들여다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짧은 후기: 강의에서 남길 점 정리]
-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수용성 있는 투자자가 되자.
- 성과가 내는 투자자가 되려면 어떤 태도로 시장을 대하는지 배워야하고, 어떻게 마음을 부여잡는지가 중요하다.
- 월부 처음 시작할 때와 같으면 안되고 그 단계에 맞게 새로운 것들을 찾아 채워야 한다. 기존의 지식과 경험들이 잘못됐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