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이치민입니다.
4강을 들으며 가장 와닿았던 점은 “보유”와 “매도” 였습니다.
1호기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가저환수원리를 따진다고 따졌지만 “매수”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지방은 수도권과 다르기 때문에 향/층 등도 정말 중요하고, 더욱 더 뾰족하고 날카롭게 봐야한다.
당장 이 물건을 살 수 있겠지만, 내가 이 물건은 과연 보유하면서 매도까지 할 수 있을까?를 1호기를 앞둔 지금 상태에서 오히려 더 깊게 고민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한 점
임장 :
1) 이번 실전에서는 전임과 매임에서 많이 성장했다.
2) 전임 목표 40회 : 튜터님의 목표 상향을 제안해주셔서 40회로 올리고,, 하루 4통씩 전임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주동안 그래도 꾸준히 해나가기 3주차에는 4통 이상씩 했다. 문제는 3주차 부터는 전임 정리를 못했다. 아무리 할게 많아도 전임 정리는 꼭 하자.
3) 매임 목표 50개 : 매임 30개 달성 / 이번달 가장 큰 성장은 워크인 시도이다. 아직은 워크인으로 큰 수확은 없고 마음의 벽이 있지만, 시도했다는 자체와 들어가서 물건 브리핑받는 것, 단지 얘기 생활권 얘기 등 앞으로 깨나갈 것이 더 많다. 그리고 그동안은 단지를 본 것만 매임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건 브리핑을 받는 것도 의미있구나 이것도 매임한 것 만큼 자세히 알 수 있구나를 배웠다.
임보 :
이번달 목표 : 단지 비교평가
그동안 단지 비교평가를 못했어서 이번달 임보 원씽은 단지 비교평가였다. 어느 방식이 효과적일지 몰라서 그냥 일단 이것저것 해봤다. 단지 비교평가를 하니 아직은 미숙하지만 단지 선호도와 가치에 대해서 더 고심하게되고 조금은 더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다음 달에는 비교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면서 좀 더 깊이있게 하기
투자 :
1호기 물건 찾기 이번달 원씽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물건을 찾으며 매임할 때 매도자 상황들을 많이 물어봤다.
튜터님의 가이드로 앞마당 전수조사를 하며 투자 리스트를 뽑고 앞마당 전임&매임까지..
임장지에 집중하면 앞마당 관리가 소홀해지는데 (그렇다고 앞마당 관리를 했던 적은 없지만) 투자를 앞두고서는 앞마당 관리와 전수조사가 정말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꼈다.
- 독서 : 다음달 독서 꼭 한다!
10월 지방 실전반을 마치며,
나초단 튜터님 : 저보다 제 투자에 더 진심이신 튜터님이 계셨기에 어떻게든 물건 찾고 만들어보려고 했던 것 같고, 몇 개의 벽을 깨면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 할 때까지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한달동안 귀한 인사이트 쏟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보 조장님 : 처음부터 유쾌하게 장난스럽게 대해줘서 치즈단 분위기가 만들어졌던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모든걸 다 알려주시고, 지쳐있고 망설이고 있을 때면 어떻게 그렇게 아는지 전화로 잡도리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어 또 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뜌니 부조장님 : 우리 조 유쾌한 분위기의 일등공신 뜌부님! 이번달 뜌니님이 계셨기에 튜터님께도 더 질문할 수 있게되었고, 워크인도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얻어오는 정보의 질이 정말 다르구나! 뜌니님처럼 정보를 얻어올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주 든든했던 뜌니님 감사합니다!
네오님 : 분임부터 묵묵히 할 것 다하시던 네오님, 전임과 매임도 싹쓸이 하시고 조용하지만 절대 조용하지 않은 강자! 시세분석도 하루에 다 끝내시고 한 번 정한 것은 다 해내시는 모습보면서 저도 딴 짓하다가도 다시 한글자라도 적게 되었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미님 : 마치 매임 짝꿍같았던 레미님, 우린 분명 다른 팀인데 자주 같이 봤네요. 모르는 척하기 참 쉽지 않았는데 사실도 속으로는 많이 의지했답니다! 같이 본 물건을 나중에 서로 얘기했던 것도 너무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한달동안 많은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리님 : 올뺌시간이 너무 기대되는 작명 타임과 하루에 웃음 지을수 있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 시간이 안맞아 포기할법도 한데 오히려 더 꼼꼼히 다니시며 보셨던 열정과 임보 잘 쓰시는 바리님 보며 반성타임도 가지고 다시 노트북을 키며 했습니다ㅎㅎ
예술님 : 마지막 매임 주, 떡볶이 축제에서 만난 순간부터 1박 2일을 같이하며 저의 텐션과 의지를 강제로 끌어올리고 멘탈 지킴이가 되어주셔서 든든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보다 매임을 진심으로 하셨던 예술님! 1호기 무조건 한다!!
챈쓰님 : 늦게 주무심에도 항상 치즈단의 아침을 열어주셨던 챈쓰님 감사합니다. 밤새며 단지분석 하시고 바로 매임까지 가시는 모습이 치즈단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매임 중 챈쓰님의 윙크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해빛님 : 저의 맴 짝꿍 해빛님, 이번에 매임 전에 정리한 것으로 보면서 이렇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유의미한 정보들을 얻어올 수 있겠구나를 배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임장이던 임보던 끝까지 해내는 모습으로 1호기도 해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요!!
나초치즈단 덕분에 누구보다 뜨겁고 재밌게 10월 지방실전반을 보냈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11월 각자의 자리에서 또 열심히 달려나가며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