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동안 작성한게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매우 상실감이 큰 상태.. 직장탭은 기력 보충 후 다시 할 예정 ㅋㅋ..ㅋ…ㅋ.

이번 첫 주는 어떻게 흘러간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완강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해낸 내 자신 칭찬… 오랜만에 듣는 강의였는데 그동안 안일하게 살아오다가 제주바다님이 지방투자, 소액투자 꼭 하셔야 하는 시기라고,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몇 번이나 강조하시는 모습을 보고 경각심이 생기고 조바심이 느껴졌다. 1강에서 강

1) 투자 준비 단계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1가지 나의 자산상태에 대한 파악이 정확하지 않아 투자 기준을 확립하지 못하고 있는 점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1가지 무조건 가치가 높은 것만 좇기 보다는 ‘나의 기준에 맞는’ 투자처를 찾고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3) 이번 강의를 내용 중, 앞으로 적용할 점 각 1가지씩 정리해보

월부인이 되기를 선택하고 6개월차에 접어들었으나, 꾸준하게 강의와 임장을 해나가지 못했다. 임장보고서도 미완성상태로 불쌍히 내팽겨쳐져 있는 상태… ㅋㅋ 3개월만에 정규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오프닝 강의에서 임장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유디님이 해주신 대답은 저도 똑같았어요. 그냥 조금 더 많이 했을 뿐이에요. 하다 보면 느낌이 와요. 가보면 알아요. 라는

지금까지는 정규 강의 듣는 것에 급급하여 라이브코칭을 한번도 제대로 못봤어서 아쉬웠는데, 내마중 3강에서는 라이브코칭처럼 각각 수강생들의 다양한 사연,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해주셔서 좋았다. 이론적으로 어떤 투자, 내집마련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매매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한 대응법, 또는 방향 설정을 알기 쉽게 풀어

두 단지는 황령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위치하여 있어 입지가 거의 비슷하다. 연식 차이(9년) 때문인지 수영구 프리미엄(?) 때문인지 가격이 2억원가량 차이가 난다. 향후 어떻게 될 지 궁금. 일대에 재건축으로 프리미엄 단지들이 생기면 인프라가 더 좋아지면서 동반 상승할 것 같기도.. 개인적으로는 직장과도 더 가까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에서 광대뷰가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