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eniie 입니다😊
이번 지투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잘 자면서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조에서 신데렐라로 통할 만큼 11시에 칼같이 덮어버리고 잠을 자러 갔습니다😪
튜터링데이때 조원분이 “이렇게 잘 자는 월부인은 처음봐요”라고 하시며 비결(?)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수면 시간 사수를 위한 꿀팁아닌 꿀팁을 나눠보려 합니다.
1. 필요한 수면시간 파악
저는 20대 초반에도 절대 밤 새서 놀지 않고 졸리다며 집에 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ㅋㅋ
그만큼 수면이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월부를 하면서 수면시간을 줄여보기도 했습니다.
5시간? 그냥 일상이 박살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조는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퇴근 후에 투자 활동을 위해 책상에 앉아 있어도 머리가 안돌아가니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5시간은 나한테 절대 아니다!
6시간? 아침에 눈이 잘 안 떠집니다. 업무시간에는 카페인의 힘을 빌려 졸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쪽잠을 자지 않으면 저녁 투자활동이 5시간 때랑 똑같이 퀄리티가 매우 떨어졌습니다. 흠 일단 보류
7시간? 아침에 일어나기도 수월하고, 하루종일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업무 효율도 좋고, 저녁에 운동까지 하고도 투자활동이 잘 유지됐습니다. 합격!
이렇게 잠을 조금씩 줄여보면서 저는 최소 7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 어떤 활동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파악
우리가 하는 투자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독서, 전임, 강의후기, 시세트래킹 등등 할일이 많습니다. 언제 무엇을 배치하기 전에 먼저 ‘난 그 활동을 하는데 얼마나 걸리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독서 30분이면 종이책 40쪽 정도를 읽습니다.
앞마당 2개 시세트래킹은 30분 걸립니다.
전임 한통에 대략 5분, 준비하는데 3분 정도 걸립니다.
강의 후기는 1시간 걸립니다.
사임 개요 부분은 1시간 반, 입지는 각 항목별 1시간, 전수조사는 3시간, 시세지도 생활권 당 40분, 단지분석 생활권 당 40분
이런 식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어디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다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감으로는 알 수 없고, 시간가계부를 작성하며 파악했습니다.
3. 틈시간과 통시간을 나누고 할 일을 배치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해봅니다.
저의 통시간은 저녁 먹은 후 2시간 반에서 3시간 틈시간은 출퇴근길, 업무 중간 이동할 때, 지하철 타러 걸어가는 길 등이 있네요.
틈시간에는 생각을 덜 해도 되는 활동, 통시간에는 집중해야하는 활동을 배치합니다.
크게 이렇게 나눕니다.
틈시간 | 통시간 |
|---|---|
시세트래킹 시세 따기 | 시세트래킹 시세 변화에 생각 붙이기 |
이동시간 독서 | 독서 후기 |
조원들 소통, 목실감, 전임 | 강의, 강의 후기, 전임 정리, 임보쓰기 |
핵심은 하나의 활동 안에서도 가능한 부분은 쪼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세트래킹을 할 때 시세는 이동하면
서 땁니다. 시세 변화에 대한 생각은 책상 앞에서 합니다.
독서는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합니다. 독서 후기는 책상 앞에서 씁니다.
통시간에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4. 배치가 완료되었으면 원씽캘린더에 넣습니다.
앞에서 파악한 필요한 시간을 여기로 가져와서, 한달 스케줄을 역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씽캘린더로 그냥 할 일만 넣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활동을 그날 어디까지 할 것인지 넣어놔야 합니다.

저는 일요일에는 일정을 꽉 채우지 않습니다. 평일에 항상 미흡한 점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보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한개 정도의 목표만 잡습니다.
요약하면
필요한 수면 시간 예산 > 투자 활동에 드는 시간 파악 > 틈시간 통시간 나누고 할일 배치 > 한달 목표 역산하여 원씽캘린더 만들기 입니다.
우리의 투자활동을 한두달에 끝나지 않습니다. 꾸준히 해나가며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내 몸도 잘 챙기며 투자하는 월부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