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성장경험담
계획한 모든 것을 다 해내며 완벽하게 보냈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처음으로 건강도, 회사도 챙기면서 마무리했던 한달이었습니다.
원온원에서 마메튜터님이 건강을 챙기면서 실전반을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한테 보여주라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대로 해냈다는 것이 참 뿌듯합니다.
독서 (1/2)
강제하지 않으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돈독모 덕분에 저스트.킵.바잉 1권을 완독/후기작성 했으나,
목표를 과하게 잡지 않았음에도 달성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주로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하는 편인데 이번 달은 자차 출퇴근 하다보니
독서 시간 확보가 안됐고 틈새 시간도 흘려보내기 일쑤였던 것 같습니다.
→ 11월부터는 셔틀 타고 출퇴근 하니 그 시간에 독서하기. 밥먹을 때나 회의 전 대기 시간 등 틈새 시간에 웹툰 켜지말고 밀리의서재 켜기 !!!
→ 나머지 1권 10월 내 후기쓰기
임장
☑️임장 (14/10)
☑️전화임장 (13/30)
☑️매물임장 (32/30)
매 주말 아메즈와 함께 임장하며 지역의 이해도를 높여갔습니다.
가기 어려운 지역에 배정되어 막막했던 것도 잠시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컸습니다.
전화임장은 매임 예약까지하면 30통 이상했는데 기록을 안한게 태반이네요…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매임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소문이 난 곳이라 두려움이 앞섰는데
다른 호재들로 투자자들의 접근이 있었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지레 겁먹고 도망치기보다 직접 맞닥뜨리면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고
또 사장님과 어떻게 대화하면 되는지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현재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튜터님의 조언대로 시나리오를 세워보았습니다.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서 느낀 점은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매우 다양하고 그렇기에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표 수익률이 달성되는 시기에 따라, 매도 할 수 있는 챗수에 따라, 또 시장 상황에 따라
갈아탈 수 있는 지역은 천차만별이 되는데요.
3호기 투자했다고 조금은 천천히 늘려가도 되지 않을까 했던게 자만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허제로 묶인 지역의 시세는 사실 꽤 오래 손 놓고 있었는데요,
미리 대비해두지 않으면 기회가 왔을 때 절대 잡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달은 실전반을 수강하는 만큼 토허제 지역의 시세도 제대로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앞마당 열심히 늘려나가보겠습니다.
나눔글 (ing/1)
3호기 투자 복기를 자꾸 미뤄서 이번 달에는 꼭 쓰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제 최임도 제출했으니 지투 마무리 전 업로드 하겠습니다..!
강의
업로드 후 3일 내 완강/후기 작성이 목표였는데
1,2강은 해냈으나 4강은 최임쓴다고 조금 늦어졌습니다.
앞마당 트래킹을 미리 해뒀으면 최임쓰느라 강의 밀릴 일이 없었을텐데..
다음달에는 강의가 올라오면 무조건 강의 먼저 수강할 예정입니다.
4강 후기
QNA는 실전반의 꽃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시기 때문에
지금 나의 임장지, 이미 앞마당인 지역 모두를 다시 한번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저평가 시장에서 먼저 선점할 수 없을까요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부산과 대구 시장을 보면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공급물량이 완전히 정리되기 이전부터도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걸 보면서 공급이 아직 남았더라도 절대적으로 싼 가격이라면 미리 먼저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투자적으로 올바른 방향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광역에서의 흐름만을 보고 모두 그렇게 될거라고 단정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는 단지들은 대부분 좋은 단지이기에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사실 그게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얼마나 더 빠질지는 알 수 없고 이미 투자금을 많이 넣었지만 추가로 더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몇년동안 지켜보다보니 내가 본 그 흐름이 마치 정답처럼 느껴지곤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마음을 항상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년차 때와 5년차때의 생각이 같으면 안된다,
생각이 같다는 것은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신 것도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딱 5년차라 그런걸까요 ㅎㅎㅎ
투자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2년차, 3년차.. 과거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때의 내가 했던 생각, 내뱉은 말을 생각해보면 지금과 꽤 다릅니다.
그런 과거의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왜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했지? 하며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내가 성장했다는 증거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N년차가 되면 똑같은 것을 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여야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부분은 계속 연습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질문은 채택되지 않았지만 다른 좋은 질문들과 그에 대한 멘토님의 답변에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