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강의는 재이리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는 30년을 가까이 살았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 투자와 직결되는 인구 이동
단순히 전입·전출 인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동산지인으로만 인구 이동을 확인했는데, 호갱노노 앱을 활용하면 더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팁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적용할 점]
내 임장지에서 사람들이 어디까지 이동하는지 보고 ‘왜 여기까지 이동을 할까?’ 라는 이유까지 생각해 한 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 같은 생활권 내 비교평가 방법
같은 생활권 안에서 비교평가가 어려울 때는 전세가로 실거주 가치를 먼저 판단한 후 매매가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전세가는 5천만 원 더 비싼데 매매가는 오히려 2천만 원 저렴하다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도시끼리는 사이클이 다르므로 동일한 방식으로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지도 위에 단지별 시세를 올려놓고 비교평가가 어려울 때, 이번에 배운 방법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3. 부산은 선호 요소가 세분화되어 있다!
부산은 지역마다 선호 요소가 세분화되어 있고, 각 요소에 따른 비중(파이)이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손품과 발품을 함께 팔아 지역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임보에 잘 녹여내야겠습니다.
4. 입지등급의 정량적인 지표와 실제 지역 선호도는 다를 수 있다.
정량적인 기준으로는 부산진구가 수영구보다 높게 평가되더라도, 부촌이라는 이미지는 수영구가 훨씬 강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방은 정량적인 기준만으로 입지를 판단하기보다, 실제 지역의 선호도를 반영한 입지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
강의를 통해 배운 지역 내 비교평가(선호도 기준 적용)을 결론 파트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단지 중 어떤 단지가 더 가치 있는지 비교하고, 그 이유까지 한 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산에 오래 살았기에 다른 임장지보다는 해당 지역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배운 선호도를 적용한 비교평가 방식을 잘 익혀 지방 임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적용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