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 저자 : 빅터 프랭클
- 읽은 날짜 : '26년 10월
- 핵심 키워드 3가지 : #삶의의미 #미래의가치 #책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도서 소개 : 빅터 프랭클이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상황을 바꿀 수 없더라도 그 상황에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저자 :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을 인간의 중요한 동기로 본 로고테라피(의미치료) 를 창시했다. 나치 강제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과 고통, 사랑, 자유와 책임의 의미를 탐구했다.
2. 꼭 적용하고 싶은 것
▶ 수용소에서 갇힌 사람들이 가장 자주 꾸는 꿈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빵과 케이크, 담배 그리고 따뜻한 물로 하는 목욕이었다. 이런 단순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꿈속에서나마 소원을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다.
→ 나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쩌면, 행복은 거창한 성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작은 것에도 있다.
▶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그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짐으로써'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로지 책임감을 갖는 것을 통해서만 삶에 응답할 수 있다.
→ "지금 내 삶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그것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가?”
→ 삶의 의미는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맡은 역할과 선택에 책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음에도,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 물론 미래가 반드시 원하는 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으나, 중요한 것은 결과를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이 현재를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 꼭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육신을 초월해서 더 먼 곳까지 간다는 것이었다. 사랑은 영적인 존재, 내적인 자아 안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았든, 아직 살았든 죽었든 그런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 언젠가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우리 곁에 떠날 수도 있는데, 즉 사랑하는 사람과의 물리적인 관계는 끝날 수 있어도,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그 사랑이 내 삶에 부여한 의미는 계속될 수 있다.
4. 하이라이트
▶ 삶을 대하는 태도와 선택의 자유
-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 힘든 상황이 선물로 주는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이 결정은 그가 자신의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느냐를 판가름하는 결정이기도 한다.
- 인간 존재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인간에게는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가능하다면 세계를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
-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이유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정한 삶의 의미는 인간 내면이나 정신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
-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쳤을 때에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유일한 인간의 잠재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삶의 의미에 도달하는 데 3가지 길이 있다. 첫째는 일을 하거나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을 통해서이다. 두번째는 어떤 것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을 통해서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의미는 일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사랑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운명에 처한,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무력한 희생양도 그 자신을 뛰어넘고, 그 자신을 초월할 수 있다.
- 어떤 상황에서, 심지어는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은 잠재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다.
▶ 시련과 고통이 남기는 가치
- 사람은 어느 정도 긴장 상태에 있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그 긴장이란 이미 성취해 놓은 것과 앞으로 성취해야 할 것 사이의 건강, 현재의 나와 앞으로 돼야 할 나 사이에 놓여 있는 간극 사이의 긴장이다.
- 성공운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친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 ‘가능성 대신에 나는 내 과거 속에 어떤 실체를 갖고 있어. 내가 했던 일, 내가 했던 사랑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게 견뎌냈던 시련이라는 실체까지도 말이야. 이 고통들은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지. 비록 남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말이야.’



